2022년 3월 25일 금요일

타락한 자들아, 너희는 사탄의 독을 먹었구나!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3월 24일 - 오후 8시 09분.

죽음이 세상을 움켜쥐고 있다, 이 인류는 나의 적의 노예가 되었으며 몸과 영혼을 그에게 바쳤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복수를 외치신다! 정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타락한 자들아, 위선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사탄의 독을 먹었으며 더 이상 네 정신으로 생각하지 않고 루시퍼의 명령에 순종한다.

매일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이 땅의 것들에 집착하며 나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눈먼 사람들처럼 걷고 악한 왕의 노래를 들으며 속고 현혹된다. 진정으로 나는 너희로부터 벗어나 버렸으니 분별할 수 없고 네 삶을 관리할 능력이 없으며 나로부터 너희를 갈라놓은 자의 사슬에 매여 있다.

하늘이 너희를 바라보며 슬퍼하고, 당신들의 하나님-사랑, 창조주의 마음은 울고 있다... 너희는 경계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거짓 빛으로 너희를 현혹하는 적의 위험으로부터 네 마음을 지키지 못했다.

가엾은 인류여, 어디로 간 것이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느냐?

나를 속하지 않는 자들의 울부짖음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신을 따르기 위해 나를 부정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가 곧 있음이니... 너희를 알지 못한다!

바알에게 제물을 바쳐라,... 이제 영원한 독을 먹어라!... 가거라, 나와 비교하여 선호하는 누구와 함께 하든지 나의 손은 나를 믿고 내 목소리를 따르는 자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는 오늘 웃지만 내일 울겠지만 이것이 너희의 선택이다.

나의 자비로써 나는 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그들과 함께 영원히 내 은총을 누리고 내 가슴에서 기뻐하며 내 식탁에 앉기 위해 개입한다.

마지막 도전의 시간이 왔다, 하늘은 자선과 사랑을 명령한다.

불충실한 인류여, 너희 아버지께 돌아가라, 급히 회개하라 폭풍이 다가오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올 것이다.

유다야! ... 네가 해야 할 일을 지금 당장 해라!

전능하신 내가 너에게 대답하리라!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