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겸손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났고, 그는 “성가정이 당신을 저와 함께 하늘로 초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하늘에 있었는데 성 요셉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많은 성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옆방으로 가셔서 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오셨습니다. 약간 긴 곱슬머리에 연한 파란색 잠옷을 입으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오시며 “당신이 어린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당신을 아기 예수로 찾아와서 부드럽게 사랑하고 위로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그분을 너무 모욕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께서는 잠시 후 아직 걷지 못하는 작은 예수님을 바닥에 앉히셨습니다. 저는 아기 예수님이 작은 손으로 어머님의 옷자락을 잡고 일어서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분은 미소를 짓고 계셨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아기 예수님께 오라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어머니의 치마를 붙잡지 않고도 갑자기 혼자 힘으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오른손을 들어 거룩한 심장에 대고 거의 속삭이듯이 “당신의 마음에서 저에게 와 달라고 해 보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그분은 오른손으로 거룩한 심장에 십자가를 그리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성숙한 목소리로 너무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팔을 벌리고 “오세요, 아름다운 어린 예수님. 저에게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그분은 제 품으로 달려왔고, 저는 그분을 껴안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기 예수님이 제 품으로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기쁨에 압도되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걸으시는 모습을 보시며 “이건 기적이야! 이건 정말 기적이네! 아직 일 년도 안 됐잖아.”라고 말씀하시고 계속 반복하셨습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성인들은 엄청난 기쁨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조금 비틀거리면서 아기 예수님은 성인들 사이를 걸어 다니시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있는 모두는 너무 행복했고, 그분을 숭배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우리가 주님께 구하는 모든 것은 우리 마음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자신의 심장과 하나 된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중에 그날, 신성 자비 묵주를 바드리고 있을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오셔서 “점점 더 누가 진짜 하느님이신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을 너무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주님을 당연하게 여기고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과 어머니, 당신의 거룩함과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르침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며, 그분의 거룩한 임재 속에서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작은 모래알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할 때 기뻐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 동안 우리의 교만과 허영 때문에 고통받으셨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나는 교만을 싫어한다! 나는 교만과 허영으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는다! 만약 땅에서 겸손하지 않으면, 죽은 후에도 다음 세상에서도 오랫동안 연옥에서 고통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님,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임재에 있게 해주셔서 아름다운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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