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월 9일 일요일
잊혀진 영혼을 위한 초를 밝히세요
호주 시드니에 있는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미사 후, 저는 기도를 드리고 양초 몇 개를 피우기 위해 성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의 상 앞에서 두 개의 초를 보관함에서 꺼내 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던 중 세 번째 초가 상자 밖으로 굴러 떨어져 바닥에 구르고 양초 받침대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거기에 두고 나중에 누군가가 주워들겠지 생각했어요.
즉시 복되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딸아, 초를 집어 들고 켜거라. 그것은 아무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영혼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네가 초를 밝히면 지금 그는 완전한 어둠 속에 있으므로 그에게 빛이 올 것이다. 이것이 그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를 너의 기도에 넣어라.”
“갑자기 죽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서든 사고로든 병원에서든 성사 없이 죽는다. 그들 또한 어둠 속에 있고 누군가가 자선을 베풀고 도와주기를 기다린다."
저는 "복되신 마리아님, 이제 말씀해주시니 알겠습니다.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거룩한 영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복되신 마리아께서 이것을 저에게 보여주셨을 때 깊이 감동하고 격정적으로 느꼈습니다.
제 안에서, 우리 여사님께서 초를 밝혀달라고 요청하신 영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매우 슬퍼 보이는 남자였습니다.
그를 위해 양초를 밝혔을 때 이 양초의 불꽃이 갑자기 그 남자가 앉아 있던 곳으로 내려와 그의 온 지역 전체를 밝히는 거대한 빛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빛의 불꽃을 보았을 때 즉시 행복한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구역에 반사되는 빛은 주변 어둠 속에 더 많은 영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3,40대 젊은 남자들이었고 얼마나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부디 모든 분이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복되신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초를 밝힐 때 양초의 빛이 천국까지 닿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집에서 기도할 때도 어둠, 즉 이 세상의 어둠이 우리 주변에 있으므로 초를 피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천국까지 비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입니다. 당신께서 은총 상태로 빛 속에 머물고 어둠 속에 있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양초를 밝힐 때 우리의 모든 기도가 심지어 묵주기도도 이 빛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빛은 주님께 직접 천국으로 가시는데, 왜냐하면 그는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빛이자 세상의 빛이십니다.
복되신 마리아님, 아름다운 가르침과 땅에 있는 모든 자녀와 연옥에 있는 잊혀진 영혼들을 매우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는 세상이 특히 지금 팬데믹 상태이기 때문에 세상을 매우 걱정하신다. 기도하고 내 어머니를 위로하며 세상이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SPLITTER%%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