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사랑하고 영광스러운 예수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저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신 분. 주님과 함께 여기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예수님, 지금까지 해오셨고 앞으로도 해주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감사합니다. 성미사와 영성체에 감사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 건강과 (이름 비공개) 님의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을 도와주시고 보호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뜻이라면 온전히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 주님, 특히 고지 축일 전날까지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를 보호해주셔서 러시아를 마리아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에 봉헌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주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 님의 요청대로 러시아를 봉헌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세요. 제발, 주님. 드디어 그렇게 될 것 같지만 하늘로부터 많은 은총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마음속에 이 결정을 심고 영감을 불어넣으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예수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 님의 은혜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최근 세상을 떠나신 친구들이 특히 그리워요. 부모님과 친척들도 마찬가지예요.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주님, 특별히 (이름 비공개) 님들과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거룩한 친구들(이름 비공개) 님들도요. 주님, (이름 비공개) 님들의 치유를 위한 특별 은총을 청원드립니다. 주님, 제발 (이름 비공개) 님들을 치료하시고 (이름 비공개) 님들을 교회로 다시 불러주세요. 손자녀들이 세례받기를 바라는 저의 소망을 아시니 그들과 교회를 떠난 모든 이들을 천주교 신앙 안으로 인도해주십시오, 특히 (이름 비공개) 님들입니다. 주님, 당신을 믿고 그들과 모든 영혼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제 구원자이자 속죄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지금도 구원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 삶 안에서 일하셔서 거룩함의 길로 더 나아가게 하시고 언젠가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모든 영혼들이 천국으로 인도되어 우리 생명이고 희망이며 영광스러운 주님이신 하느님 그리고 왕과 함께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목자이자 대사제이시여, 교회의 지도자들인 모든 사제와 주교들과 수도승 및 수녀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해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주님이고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와 성령님!

“고맙다, 내 아이야. 내가 네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라, 상황이 너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든지 간에. 미사 후에 나의 딸과 만난 것은 너에게 상기시켜 주는 일이었다. 이건 우연한 만남이 아니었다, 내 아이야.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네 모든 자녀들이 겪을 힘든 시련들을 겪게 될 것이다. 어머니의 성상이 사원으로 행렬하는 동안 발생했던 기적 이야기는 폭풍우가 너를 온통 휘감아 돌 때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소유자들을 보호할 것이고, 네 안에서 폭풍 한복판에 있을지라도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 속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야, 너는 하나님, 어머니님, 요셉 성인 그리고 하늘 전체에 집중해야 한다. 너희 마음 또한 하늘의 일들에 집중되어 있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덧없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적으로 좋은 것조차도 일시적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내 아이야. 집을 준비하고 더 중요하게 네 마음을 준비해라. 복음을 살고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의 덕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너에게 상기시켜 준다. 이 덕목들을 늘려 달라고 나에게 구하라. 신앙, 희망, 사랑이 증가하도록 어머니님께 은총을 청하여라. 나는 영웅적인 미덕, 영웅적인 사랑으로 너를 초대한다. 내가 공급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네가 식량을 비축했더라도 걱정하지 않고 필요한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주어라. 피난처의 시대에 많은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줄 것이다. 나의 섭리와 너와 네 가족과 내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것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고향에서 도망치는 모습을 봤거나 들었을 것이다. 폴란드 사람들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그들을 환영하고 있다. 땅이나 문 앞에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을 때 그렇게 해야 할 일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망설이지 마라. 나는 보내는 자들을 알게 될 것이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선택했고 나의 사자들이 이 영혼들을 너에게 인도했음을 기억해라. 앞으로 피난처로 사용하기 위해 나에게 집을 봉헌한 너희들은 동의를 주었다는 것을 상기시켜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은혜롭고, 관대하며 기꺼이 와서 평화와 안식을 구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해라. 세상은 혼란과 격변에 휩싸일 것이다. 내 아이야, 너희는 평화를 이루어라.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을 행하고 그래, 심지어 기쁨으로 가득 차라. 이 시간이 오면 나의 계획이 예언된 대로 충족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며 피난처의 시대에 훨씬 더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지금은 뒤에서, 내 아이야, 천국에서의 기도를 통해 너를 도와주고 있다. 그러면 그들도 또한 조언과 충고로 너를 돕고 인도할 것이다. 봐라, 나는 너를 안내하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중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특별한 시대는 특별한 대책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빛의 내 자녀들아, 천사들과 성인들에게 더 의존해라. 이것은 나에게 영광을 가져다준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 그리스도의 몸이자 나의 교회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내 아이야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중요한 가르침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잊고 있다.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준비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해라, 내 아이야. 곧 시간이 다가올 것이며 너희는 계획하고 있는 것을 마무리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 자유와 그렇게 할 능력이 있을 때 지금 행동하라고 격려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준비되지 못할 것이다. 그것도 괜찮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난처와 집이 “준비된 상태”에 있으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영적인 준비에만 집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발 지금은 영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오해하지 마라, 또한 그렇다. 이것은 물리적 준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안내할 뿐이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도록 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평화를 유지하고 마음이 차분하지 않으면 평화의 왕에게 와서 나에게 너에게 나의 평화를 보내 달라고 요청해라. 내게는 끝없는 양의 평화, 기쁨, 자비 그리고 사랑이 있고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안내를 구하면 안내를 줄 것이다.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을 마음을 열어라. 성례에 자주 참여하고 은혜로운 상태에서 영성체를 받아라. 이 시대에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은총이 쏟아지고 있다. 기도하고 그것들을 요청해라, 내 아이야. 내 아이야, 이것은 오늘 전부이다. 몇 마디 말로 많은 것을 말했다. 너는 나의 말을 되새기면서 더 깊은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사라질 집이나 혼란과 격변 속의 거리 이미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기억해라, 나는 반복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정화가 계속될 것이고 회개하는 영혼들과 빛의 자녀들의 기도와 믿음에 따라 너희가 본 것만큼 더 많거나 적을 것이다. 기운 내어라. 내가 너희를 준비시켜서 다가올 사건들의 격정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고, 악이 정화되어 땅에서 사라질 때 세상과 내 백성에게 내가 무엇을 간직하고 있는지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새롭게 되는 시기는 영광스럽고 거룩한 시간이 될 것이다. 새로운 봄이 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나의 반역적이고 완강한 자녀들이 선보다 악을, 사랑보다 미움을, 평화보다 폭력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불신하는 영혼들을 위한 성체를 봉헌하고 그들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 미사를 드려라. 나의 어린 양아, 오늘은 여기까지다. 곰곰이 생각하고, 기도하며 평안을 얻으렴.”

“지금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 이름으로 너희 둘 다 축복한다. 평화 속에서 가거라. 어디를 가든 나의 빛을 가져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 주어라.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특별한 방식으로 땅 위에서 나를 대표한다. 교황이나 사제들이 하는 것처럼이 아니라 너희들의 소명과 세상에서의 역할 속에서 말이다. 너희 또한 나의 대사들이며 내 아이들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라고 상기시키고 초대한다. 서로 사랑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제 주님.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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