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9월 26일 일요일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구세주이자 주님이신 분이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 숨어 계십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제 주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시여요. 오늘 아침 미사와 성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최근 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확인 수업을 시작하는 (이름 비공개) 님에게 축복해 주십시오.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과 함께 하세요. 예수님, 여성 컨퍼런스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았고 제게 꼭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주님. 예수님, 더 많은 사람들이 (이름 비공개) 님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그들의 삶에 통합하려고 노력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주님, 제가 해야 할 때 바로잡는 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해 주세요. 너무 놀라서 말할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다시 이 사람을 만날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 당신이 아시는 필요한 말을 해 주시고 그의 마음을 열어 그것을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주님, 마음의 회개와 가톨릭 신앙에 대한 개방성을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오 주님, 제가 당신을 실망시킨 것 같고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가 믿음이 없으면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알고 있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 그의 영혼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그냥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도 바로잡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제 죄를 용서하시고 그가 듣기 위해 필요한 정확한 말씀을 해주세요. 어떤 말이 옳은 말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아십니다, 예수님. 시간이 되기 전부터 이미 알고 계셨던 말씀들을 주세요.
“내 아이야, 내 아이야 기회를 주고 말을 해 주겠다. 네 슬픔을 이해한다. 용서하마, 나의 작은 이여. 걱정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내가 너의 발걸음을 인도했고 이 만남이 당신에게 이러한 계획에 대해 알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 그리고 그 때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준비될 것이다, 나의 작은 이여. 나는 길을 예비하기 전에 먼저 갈 것이다. 마음의 개방성을 위해 기도해라. 그래, 내 아이야 당신이 악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말이 맞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내가 또한 영웅적인 사랑이라는 덕목으로 너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딸아, 사랑으로 바로잡을 것이다. 만약 사랑 없이 바로잡지 않으면 받는 사람은 듣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가 사랑으로 전달되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랑에서 비롯된 교정은 더 잘 받아들여진다. 그 상황에서 빨리 대답했다면 놀라움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다. 사려 깊은 시간, 반성하는 시간이 더욱 진실되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올 것이다. 내 어린 양아, 네 마음과 정신을 편안하게 해 주어라.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내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저의 성령이 제 마음에 들리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정확히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총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지 않도록 용기를 주세요, 주님.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와 잔 다르크처럼 도와주세요. 많은 것을 용서받았고 그 결과 많이 사랑했던 성 막달레나의 겸손을 갖게 해주세요. 저도 당신에게 많은 용서를 받았으니 영웅적으로 사랑하는 은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끈적하고 달콤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용을 계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쏟아붓는 사랑이며 결코 비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주님, 제 약함 속에서 저는 종종 비용을 계산합니다. 다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저에게 흔들리지 않는 영혼을 넣어 주세요. 환대와 관용에 대한 은총을 주세요. 낯선 사람을 맞이하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벌거벗은 자를 입히세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저희 아름답고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와 같은 마음을 주세요. 이것들은 단지 말이 아니라 제 진실하고 진심 어린 소망입니다.
“그래, 내 어린 양아. 네 마음을 알아보고 너의 진심도 알고 있단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 나의 아이야.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은 그럴 수 없겠지만, 나는 너와 모든 자녀들에게 거룩함을 위한 큰 은총을 줄 힘과 소망이 있어. 머지않아 인류에게 내 성령을 쏟아부어 주리라. 그리고 성령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거야. 이미 나를 버린 이들도 있겠고, 내 성령을 거부하는 이들도 있을 테지만 그들은 스스로 선택할 것이다, 나의 아이야.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지. 나는 자유 의지를 존중하니까. 나의 아이야, 나의 아이야 그때까지 너와 모든 자녀는 진정한 믿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교훈을 가르쳐야 해. 네 본보기로 보여주렴. 나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내 큰 사랑에 대해서도 말해줘라. 그들에게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믿고 있단다. 만약 너희가 전하지 않으면 누가 할까?”
주님, 이 상기시켜주심 감사합니다. 때로는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지금은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에 너무 집중해서 복음 메시지를 퍼뜨리는 일을 게을리하게 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원하시는 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저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당신은 불합격한 종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에 그렇게 하셨고 다시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어린 양아, 네가 자주 말했듯이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란다. 만약 내가 합당한 영혼들을 기다린다면 복음은 예루살렘 너머로 퍼지지 못했을 거야. 아니다, 나는 합당한 영혼이 아니라 기꺼운 영혼들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은총은 네게 충분할 거고, 내 모든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거다. 하지만 많은 기꺼운 영혼들이 필요해. 걱정거리와 두려움과 거짓된 기대에서 벗어나 내 뜻에 마음을 열고, 내 은총과 계획에 마음을 열어라. 나의 심장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성스러운 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이 시대의 나의 작은 사도들이란다.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주 성사체를 영하고 거룩한 경전을 읽고 다시 기도하라. 그러면 내 자녀들아, 나의 은총으로 무장하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일을 하러 가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먼저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한 다음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려야 한다. 차가운 돌 같은 심장이 따뜻한 살로 변하도록 기도하라. 메마른 땅이 비옥해져서 뿌리고 물을 주면 숲 속의 거대한 나무처럼 믿음의 작은 씨앗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도록 기도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의 씨앗을 주고 나서 그 영혼들을 양육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내 자녀들아,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긍휼과 사랑으로요. 모든 좋은 선물과 축복을 주셔서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나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내 아이야.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복을 빌어준다. 평안히 가라, 아가야. 네가 모임에 가고 (이름은 생략함) 나의 아들을 데려가는 것이 기쁘다. 내가 함께할 것이다. 힘내렴.”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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