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께 인사드립니다. 가장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신 당신을요.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시고 왕이신 당신께 모든 찬양과 존경, 영광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주님. 아까 얼마나 힘들지 생각했어요, 이 예배당에서 당신을 숭배하지 못하게 될 때를요. 주님, 저희가 공적으로 당신을 경배할 수 없게 되는 날이 오면 은총을 내려주세요. 그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막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당신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없이 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은총으로 가능하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끔찍하네요, 예수님. 어떤 면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하지만 요즘 저희 자유가 얼마나 연약한지 알아요. 하느님,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가능한데,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만들어주신다고 믿어요. 지금 이 시간, 현재를 즐기고 이 예배당에서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예수님, 몸이든 영혼이든 감정이든 정신적으로 심하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세요, 제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성심에 꼭 안아주세요. 의심할 때 당신을 믿는 믿음을 주세요. 두려움을 진정시키시고 위로해주세요, 제 예수님. 지금 주님,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살고 싶어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당신이 구세주요 메시아라는 것을 모르거나 믿지 못해요. 그들의 영혼에 믿음과 희망 그리고 신뢰의 은총을 불어넣으세요. 오, 이 은총은 얼마나 귀한 선물인가요, 주님! 이것들이 부족한 가난한 영혼들에게는 교리적인 덕목들을 주세요. 주님, 그것들은 당신에게서 오는 것이니 무한하신 자비와 선하심으로 인해 관대하게 내려주시기를 간청합니다, 특히 믿지 않지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요. 제발 예수님. 영혼들이 살기 위해 당신의 은총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지 못해요. 일단 당신을 가지면 주님, 그들은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을 아는 기쁨으로 즐거워할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느님이요. 주님, 우리 가족과 친구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밖에서 아무도 죽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이번 주말에 저희 본당에 오신 아름다운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를 모든 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주님. 그의 사명은 영혼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사제직에 감사합니다. 그는 당신의 기쁘고 거룩한 아들이에요. 방문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 너무나 즐거워요, 제 예수님. 사랑의 희생을 통해 이것이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저의 작은 세상 구석구석으로 가져다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알리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었어요, 예수님. 그들을 찾도록 꼭 도와야 해요, 주님. 성모 마리아는 그들의 손을 잡고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다가오는 왕국을 위해 마음을 준비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천상의 성인들과 천사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세요. 하늘과 땅의 여왕이신 지극히 거룩한 하느님의 어머니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메리카의 성모 마리아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내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와 간청에 감사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사랑과 자비로운 행위이다. 내 아들딸아, 절망적인 영혼들이 너무나 많으니 그들은 죄와 오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창조하신 분을 거부했기 때문에 직면한 심각한 위험조차 깨닫지 못한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 없이 그들의 영혼은 외롭고 슬프다. 나를 알면서도 거부하는 자는 조용히 절망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정죄하고, 자신들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원수의 거짓말을 듣는다. 악한 존재는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자기 방종, 음란함으로 그들의 열정을 부추기며 영혼들을 미혹하여 이것이 자유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정반대이다. 노예와 구속일 뿐이다. 죄는 선의 거부이다. 사랑과 진리에 대한 반역이다. 내 빛의 자녀들아, 사랑이란 무엇인가? 나는 사랑이다. 인류를 창조함으로써 세상에 사랑을 보여주었다. 처음 사람과 여자를 말이다. 그것은 모두 사랑으로 한 일이었다. 흔히 이야기하듯이 첫 번째 사람은 무에서 만들어졌다. 사실이지만 내가 사용한 본질, 재료는 무엇이었나? 나의 사랑이다. 내 창조적인 능력, 내 사랑, 내 생각은 내가 창조하고 싶었던 분에게 향했다. 사랑하기 위해, 친밀한 우정을 나누기 위해, 나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치기 위해 말이다. 내 형상대로 지음받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부족했는데, 인간의 형태로 그를 완성할 사람을 원했고 그때 그의 갈비뼈에서 이 여자 하와, 인류 어머니가 창조되었다. 내 자녀들아, 창세기를 읽어라. 다시 한번 창세기를 읽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무 오랫동안 나의 사랑으로 어떻게 내 아이들이 탄생했는지에 대한 창조 이야기, 사랑 이야기를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말씀은 너희의 역사이다, 내 빛의 자녀들아. 이것들은 우화나 전설이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아니오, 이것은 너희의 이야기이고, 너희 가족의 이야기이며, 나의 백성의 사랑 이야기이자 내가 창조되기 전에 어떻게 너희를 사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 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 너희는 시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나에게 알려져 왔다. 땅을 창조하기도 전에 너희를 알았다. 이것을 묵상해라, 내 자녀들아.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과 모세와 세례 요한 예수님 때까지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나는 나의 백성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왔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나를 알게 하도록 의지한다. 작은 아이들아, 형제자매란 무엇이 만드는가? 부모님! (미소 지으며) 너희는 육체적으로 알고 있으니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따라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은 형제자매이다.”

“세례받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고? 그들도 여전히 나의 자녀이지만, 그들을 내 가정과 너희 가정으로 데려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복음을 전파해라, 내 빛의 자녀들아. 그들에게 복음의 선함을 나누어 주어라. 그들로부터 믿음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숨기지 마라. 나누고 관대하게 베풀어라. 하늘에서 오는 사랑은 충분하니 이 지식, 이 사랑을 아끼지 마라. 너희 마음으로 흘러 세상 밖으로 나가는 나의 사랑에 대해 관대해라.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는 ‘덤불 속의 등잔 밑에 빛을 숨기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빛이 가려져 있으면 무슨 소용인가? 빛은 어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한다. 내가 빛을 창조한 이유는 어두울 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나? 처음 사람에게 불을 피우는 법을 가르쳐 추위 속에서 따뜻함과 어둠 속에서 빛을 주었다. 나중에 사람은 횃불과 랜턴을 만들었고, 더 후에는 전기를 사용하고 이것을 빛으로 활용하는 것을 배웠다. 내 자녀들아, 세상이 너무나 많은 영적인 어둠의 위험에 처했을 때 나는 나의 아들인 빛을 세상에 주었다. 그는 너희 영혼을 밝히기 위해 왔으니 인간은 다시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수 세대를 거쳐 정원에서 멀어져 거의 잊혀진 말이다.”

“내 자녀들아, 유대인들, 특히 율법 선생들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워서 더 이상 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오직 나의 정의만을 알게 되었단다. 그들은 심지어 나의 정의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고, 인간이 말하는 것이 나의 정의였는데, 그것은 형식적이고 압제적이며 자비와 사랑이 부족했지. 그들은 사랑을 잊었거나 오히려 사랑보다 영적인 우월함을 선택하고 사람들을 눌러서 (바리새인들의) 교만과 권력과 부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려 했단다. 나의 가엾은 이스라엘 자녀들은 메시아의 소망 외에는 희망이 없었지. 때가 차고 영적인 어둠 속에서, 나는 삼위일체의 둘째 되신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인류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내가 내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땅으로 보냈단다! 너희 구원자 예수님은 죄로부터 너희를 구하러 오셨고, 그래, 또한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고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오셨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은 너희를 돌보았다. 그는 선한 목자로서 나의 사랑을 구현하여 너희 가운데 살면서 우정을 나누고 인간성을 함께하려 왔단다.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하나님은 우리 같은 피조물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신다’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너희와 하나가 되어 너희의 인간성을 공유하고 내 자녀들이 겪는 모든 것을 함께 하셨지; 죄를 제외하고는 모두 말이다. 그는 사람이 되심으로써 인류에게 지혜, 빛, 진리,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다주었다. 그 하나님-사람은 그때 살면서 너희 가운데 거하시며 치유하고 가르치고 삶을 나누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영혼을 해방시키고 낙담한 자를 격려하며 절뚝거리는 자는 걸어 다니게 하고 눈먼 자는 보게 하셨으며, 경멸받던 사람들의 존엄성을 회복하시고 인간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쳐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고 죄와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인해 상실된 모든 것을 되찾으셨다. 그는 부활하셔서 너희가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시고 언젠가 나의 천국에서 경험할 일을 보여주기 위해 일어나셨단다. 이 점을 생각해 보렴,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말씀을 읽고 흡수함으로써 힘을 새롭게 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 깊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유산을 깨닫도록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천국이다. 너희의 유산은 여기에 있지 않다. 그것은 세상에서 얻는 재물, 돈,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불우한 자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베풀 때 좋은 물건이지만 말이다. 그래, 적절하게 사용하면 이것들도 복이 된다.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는 그렇지만 너희의 유산은 아니다. 너희의 유산은 천국에 있으며 언젠가 현세 순례를 마치면 거기에 오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러한 것들을 땅에서 적절한 관점에서 유지하라. 물질적인 축복을 받은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라.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우월감을 느끼는 방법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렴.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우하며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너희 형제자매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단순히 너희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그들을 내 모습과 닮게 창조했다. 이것뿐이야, 빛의 자녀들아.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것만이 알아야 할 전부다. 판단할 것이 없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선물을 받을 가치가 없다’라고 말하지 마라. 누가 너에게 일하는 능력을 주었느냐? 나는 그랬다. 누가 기술, 지능, 성격을 주었느냐? 나였다. 나는 세상에서 번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고 동료 인간과 나누기를 기대한다. 항상 돈을 주는 것만 언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도 좋지만 또한 너의 시간과 사랑을 베풀어주길 바란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혜택이 없는 사람이 많고 집과 사랑스러운 부모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 가족에게 생계를 벌 수 있는 기술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지식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너의 시간, 인내심, 자신을 주어 다른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렴. 하나님의 가족은 그들의 안녕에 대해 걱정한다. 세상에는 너무나 외로운 사람이 많으며 이것은 불필요하다. 사랑을 나눠라. 친구가 되어라. 어디를 가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짓고 인사하렴, 내 자녀들아. 어렵지 않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나의 자녀들은 종종 너무 자기 흡수에 빠져 있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보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예수님과 그 제자들처럼 말이다. 내 아들을 모방하라. 거룩한 가족을 모방하라. 이것이 영혼을 구원하는 방법이며 빛의 자녀들아. 지금 그렇게 하고 땅에서나 천국에서 나의 왕국을 가져오도록 도와라. 너희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을 통해 이렇게 기도한다. 기도하되 또한 행동하라. 복음을 삶으로써 내 왕국을 가져와라. 기도하고 사랑하며 자비롭게 대하라. 이것들은 행동이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살아라, 나의 자녀들아. 살아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만 앉아 있지 마라.” 성인들의 삶을 볼 때 좋지만, 그때 너희 자신도 실제로 살아야 한다. 소금과 빛이 되어라. 내 아들은 너희를 위해 사시고 죽으셨고, 영혼 구원이라는 구조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너희는 교회이고, 나의 자녀들이며 너희의 일은 너희 가족, 하느님 가족의 일이다. 많은 이들이 잊었기 때문에 지금 이것을 상기시켜 준다. 신랑 맞이할 때 기름을 채워 넣지 못한 처녀들 같다. 그들과 같아지지 마라. 잠에서 깨어나 나태함과 ‘부정’으로부터 벗어나 경계하라. 눈을 뜨고 세상의 상태를 보고 사랑하기 시작해라. 사랑은 희생이다. 사랑은 자신의 안락 지대를 넘어선다.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에게 보여 달라고 청하라. 그분과 이야기해 보아라. 성령께서 인도하고 이끌어 주시도록 부탁드려라. 작은 예수를 가르치셨던 복되신 어머니께도 가르쳐 주시도록 요청하여라. 하늘 전체가 너희의 처분에 있다. 천상의 형제자매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필요한 은총을 위해 그들에게 전구를 부탁해라. 나는 너희를 지키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보낸다. 보호와 인도를 구하라. 그들은 너희 발걸음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주었고 상상 이상으로 더 많이 주었지만, 너희는 이러한 선물을 활용하지 않는다. 시간이 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때는 매우 늦었다. 너희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신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영혼이 위태롭다. 나는 영혼 구원을 위해 너희의 사랑과 선의에 의존하고 있다. 혼자서는 이것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 없이도 불가능하지만, 내 협력, ‘예’를 통해 땅에서의 너희 임무가 이루어지도록 설계했다. 필요한 모든 은총이 있도록 해주겠다. 성령의 힘이 너희 안에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의존하고 있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내 작은 양아,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나에게 ‘예’라고 말해 주고 내 앞에서 여기 머물며 영혼을 위해 내가 주는 말을 써 주어서 고맙다. 나를 믿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너의 일을 인도할 것이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참여하도록 초대하여라. 나는 너희 기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염려를 듣는다. 계속 전구해라, 나의 (이름 보류) 그리고 나의 (이름 보류). 주님께서 너희 말을 들으시고 내 자녀들의 기도를 경청하신다.”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과 하느님. 오, 나를 사랑하시고 또한 나의 하느님이신 분, 제 마음을 당신만을 위한 순수한 사랑의 불꽃으로 만들어 주세요.

“내 아이야, 내 (이름 보류)에게 내 이름으로, 내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서 가라. 그분의 십자가로 구원받았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도 사랑합니다! 성령님도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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