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성체성혈대축일, 배례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제단성의 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멋진 성체성혈대축일에 오늘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미사와 신부님의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영성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제 (이름 비공개)가 복사훈련을 받았고 저녁 미사에 봉헌할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당신께 (이름 비공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거룩한 어린 소년인지! 당신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그의 순수한 영혼을 위해. 그는 진정한 감동입니다. 예수님, 지금 세상에는 (이름 비공개)와 같은 영혼들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당신은 그들을 완벽한 때까지 세상으로부터 숨겨두십니다. 그들 모두를 풍성하게 축복하시고(누구든 간에),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땅 위에서 수고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당신을 알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개인적인 대화 생략) 주님 그들에게 지혜와 성령의 모든 열매를 내려주시고 사랑의 불꽃이 점점 더 많은 영혼으로 퍼져나가게 하소서. 이 큰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미 이 사랑을 받은 각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꽃을 다시 붙여주시고 (위치 생략)을 통해 모든 영혼의 마음속에서 숲처럼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요즘 당신께서 교회 안에서 일으키시는 움직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의 수원인 당신의 교회가 복음과 우리 주님이신 당신의 심장을 세상으로 가져다주는 수많은 지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모든 일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어둠 속에 덮여 있는 땅 구석구석까지 빛을 비춰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하나님, 기도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 올립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거나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믿음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우리를 진정한 제자로 만들어주세요, 예수님, 우리가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사랑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져다주는 사람들과 잊혀진 버려진 자들, 절망적이고 무력한 자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소서. 예수님, 몸이나 영혼이 병든 자들을 도와주세요. 치유하시고 평화를 가져다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은 치유가 필요한 각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그들에게 모든 은혜를 내려주세요, 예수님. 건강한 우리도 아픈 자들과 죽어가는 자들에 대해 연민과 보살핌을 갖도록 도와주셔서 십자가와 함께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절망의 끝에 다다랐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을 보내서 매달릴 추가적인 줄을 주고 새로운 희망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주님 더 이상 아무도 혼자라고 느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오늘 말씀하실 내용이 있으십니까?
“그래요, 내 작은 아이야. 특히 햇볕 아래 잠시 있었을 때 당신에게 잠깐 스쳐 지나간 유혹을 알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다려왔던 좋은 날씨보다 나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햇빛에 감사하고 있음을 알아요.”
네,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예수님, 당신이 원하실 때 다시 올 것이지만 당신을 숭배할 시간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공개적으로 경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얼마나 큰 선물인지요. 모든 화창한 날보다 저에게는 훨씬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과 함께하는 이 시간은 제가 아는 어떤 것보다 가치가 더 큽니다.
“맞아요, 내 아이야. 배례에 보내는 매 순간 천국에서 보물을 쌓고 있습니다. 딸아, (이름 비공개)를 통해 들었던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 저는 제자 양성의 사명을 더 배워야 한다는 성령님의 강한 느낌과 충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기대감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시대의 교구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 내 작은 양들아. 네가 아들에게 (이름은 비공개) 읽어준 말들이 너를 경외심으로 채웠구나. 다음 문을 열도록 내가 너희 둘에게 초대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구나. 아들이 성직자 친구(이름은 비공개)와 이 이야기를 나눈 것이 기쁘다. 계속해서 읽고, 내가 새롭게 일할 때 너희들을 인도하겠다. 아버지도 가능한 모든 일을 해 주실 테니 걱정하지 마라. 수년 동안 속삭여 온 기도에 응답하여 네 고향 교구에서 신앙의 열정을 되살리고 성체 안에서의 나를 숭배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될 거야, 내 작은 양들아. 하지만 준비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딸아, 나에게 ‘예’라고 말해줘서 고맙다. 너희들의 ‘예’가 얼마나 좋은지!
예수님, 마지못해 '네'라고 말씀드린 때를 간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수많은 결점을 덮어주시는 완벽한 신사입니다. 달콤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프로그램/임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습니다. 보통 저에게 그림을 보여주시지만 계속해서 읽고 배우며 일이 전개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기도 모임이 우리에게 이 일을 가져다주기 위해 필요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반환하시는 왕의 사도들에 대한 메시지를 교구에 제대로 퍼뜨리지 못했습니다. 주님, 이러한 노력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당신 교회만이 제공할 수 있는 구조 임무를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그래, 내 아이들아. 성 요한 보스코의 환상, 배, 성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와 물속에 작은 배들을 기억하는구나. 폭풍이 있었고 많은 배들이 더 큰 배를 향해 방향을 돌려 격렬한 파도로 인한 피난처와 안전을 구하려고 했다. 내 교회는 작은 배가 배로 다가가기를 기다릴 수 없다. 왜냐하면 폭풍 때문에 많은 영혼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작은 배들은 물결에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아, 내 교회가 배 밖으로 나가서 구조해야 한다. 폭풍 속에서 표류하는 이들을 구출하여 배 안으로 안전하게 데려와야 한다. 나의 교회인 방주이다. 아니, 순수한 마음이 부족한 배 위의 많은 선원에게 집중하지 마라. 내가 만든 잘 만들어진 배에 집중하라. 왜냐하면 항해할 수 있고 가장 어려운 폭풍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하거라, 나는 내 사도들을 위해 폭풍을 잠재웠다. 하늘과 땅 그리고 모든 요소를 만들었다. 나는 모든 폭험을 잠재울 수 있다. 그러므로 불경건한 지도자들이 나의 어린 자녀를 잘못 이끌어 일으키는 오염과 악취로부터 공기를 정화할 수도 있다. 격렬한 폭풍 속에서 흔들리는 내 작은 아이들아, 절망하지 마라. 나는 너희들을 안전하게 방주 안으로 데려다줄 긴급 구조대를 보낼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돕고 가르치며 힘이 날 때까지 돌볼 것이다. 이것은 나의 계획이다, 내 아이들아. 이 일에 지치지 말고 활력을 얻어라. 도움을 요청하라. 아이들아, 네가 사도들이 사도들을 만드는 임무와 완벽하게 맞는다는 것을 옳게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지금은 기도 모임을 강화하고 친구들과 가족에게 더 많은 초대장을 보내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책과 소책자를 공유하라. 때가 왔다, 내 (이름 비공개) 그리고 내 (이름 비공개). 때는 왔다. 나는 이 시간을 위해 너희들을 준비해 왔어, 아이들아. 내가 문을 열고 너희를 초대하여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도록 한다.”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찬양하며 내 삶으로 영광스럽게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벤트 비공개)에 대해 들으니 너무 기뻤습니다!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프로그램 생략)에서 배운 '공동체 생활 부름'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저에게 많은 점들을 연결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내 아이들아. 내가 오랫동안 너희를 준비해 왔고 수년 동안 부드럽게 이끌어왔다는 것을 알기를 원했다. 계속해서 나와 나의 뜻을 따르라. 언젠가 네 삶의 모든 것, 좋았던 일과 어려웠던 일이 계획된 모든 일을 완성하는 데 어떻게 기여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각 길, 각 과정은 너희를 부름에 더 가까이 이끌었다. 내 아이들아, 앞에는 훨씬 많은 것이 남아 있다. 계속해서 나를 따르라; 지침을 위해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작은 자녀야. 나는 네 곁에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의 아이야. 내 평화 안에서 가라. 나의 사랑이 되고, 나의 기쁨이 되며, 나의 자비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 할렐루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