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강림 첫째 주일, 성체 안배실

가장 거룩한 제대성사 안에 항상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께 인사드립니다. 신미사와 영성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이 모든 것이시고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가 건강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픈 모든 이들과 함께 하소서, 특히 (이름 비공개). 교회에서 멀리 떠나거나 교외에 있는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오시어 주세요, 여기에는 (이름 비공개)도 포함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슬픔 속에서 (이름 비공개)와 가족에게 위로를 베푸소서. 피난처와 공동체를 가진 사람들을 계속 축복하고 보호해주세요 (이름 비공개).
주님, 당신의 크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악에서 보호하소서. 미국.을 다시 당신의 거룩한 심장으로 데려오시어 주세요.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사악한 길로부터 돌아서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받으실 자격이 있으신 대로 먼저 당신을 사랑하며 순수해지게 해주소서, 예수님. 오늘 당신께 말씀드릴 것이 많습니다. 모든 것을 당신께 가져와 당신 발 앞에 두겠습니다, 예수님. 우리 교황과 모든 대주교 및 추기경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당신의 거룩한 심장과 마음으로 단결된 마음을 갖게 하소서, 예수님. 예수님, 이 강림절 동안 당신의 탄생과 오심에 대한 제 마음을 준비시켜 주십시오. 저를 점점 더 가까이 인도하시고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 마리아와 더욱 친밀해지도록 도와주세요. 너무나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기꺼이 버렸던 목자들처럼 만들어 주세요. 당신의 구유 곁에서 지키며 아기 그리스도, 어린 시절의 당신을 경외하며 항상 당신의 순수함과 결백함을 느끼게 해주소서. 우리 가족을 성가정과 같게 해주세요. 마리아와 요셉이 했던 것처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예수님,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결정에 대해 도와주십시오. 방향을 구하면 언제나 명확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신부님의 설교와 이른 아침 당신께서 제게 주신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설교는 확인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당신의 행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얘야, 네가 결정을 가져올 때마다 명확성을 줄 것이다. 때로는 다른 길로 인도하기도 한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도움에 대해 당신이 저를 칭찬합니다. 저는 당신 없이는 길을 잃습니다.
“내 작은 아가야, 그렇게 느낄 때면 나의 항해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허락하고 있음을 알아라. 나는 너의 선장이자 나침반이다.”
네, 예수님 그리고 성모 마리아 별은 성령에 의해 비추어진 당신의 반영으로 빛납니다. 지도를 위해 그녀를 바라보면 그녀는 저에게 당신께 가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네, 내 작은 어린 양아. 사실이다. 나의 어머니를 너의 별로 보고 네 길이 밝혀지는 과정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가 땅에 있을 때 우리는 밤에는 달빛과 랜턴만 가지고 있었다. 매우 흐릴 때는 달빛이 가려졌다. 그때는 가장 어두운 밤이었다. 우리 랜턴도, 몇 걸음이나 갈 수 있는 빛을 주었지만, 날씨가 좋은 밤만큼 유용하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인류의 죄 때문에 땅은 너무나 캄캄하다. 나의 어머니의 마음이 여전히 나를 완벽하게 반영하지만 인간들은 그녀의 빛을 찾기를 거부한다. 죄로 인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면 보기가 어렵다. 따라서 인류는 나의 어머니도, 심지어 나도 보지 못한다. 그들의 마음과 영혼은 어둡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인식할 수 없고 따라서 진실을 인식할 수도 없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인가?’라고 말한다. 그들은 빌라도의 말을 좋아하는데, 진실을 볼 뿐만 아니라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을 창조한 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진리이신 분을 믿지 않는다. 이것은 바로 영혼의 조명이 있은 후에도 일부는 나를 계속 거부하는 이유이다.”
주님, 왜 저희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알면서도 좋고 거룩한 것을 거부하나요? (이름 비공개)님이 일터에서 진리를 부정하는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 그분들(여성분들)은 낙태가 아기를 죽이는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교육받은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태아는 인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말 어리석은 말이네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님이 그녀의 말을 들어주려 하지 않아도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과학과 의학을 배운 사람이 아기가 낳기 전까지는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마치 산도를 통과하는 것이 마법처럼 무언가를 인간으로 바꾸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터무니없고 부조리한가요! 어린아이도 자궁 속의 아기는 아기, 즉 인간 아기라는 것을 압니다. 절대로 거북이, 원숭이 또는 개가 아닙니다!
“얘야, 이것은 마음과 영혼을 어둡게 하여 지성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죄와 심지어 죄악된 철학에 젖은 사람은 진실을 볼 수 없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들 앞에 서 있을 때에도 나를 거부했다. 하나님께서 친히 - 육신으로, 기적을 행하시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 일하셨지만 일부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들은 다른 길에 마음을 열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교만함이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악한 철학을 고수하고 싶었다. 악의 기초인 교만은 수많은 영혼을 미혹하여 거짓 아버지 또한 교만의 아버지이다. 나는 진리다. 나는 사랑과 자비다. 나는 겸손하다. 내가 섬기고 영혼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기 위해 왔다. 사악한 존재는 하나님께 분노하여 하나님의 창조물을 모두 증오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욕하기 위해 영혼을 데려간다. 그의 교만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미워하는 것으로 변했다. 그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창조하신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낙태의 악한 거짓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성을 위한 잘못된 연민심으로 그것을 믿지만, 이 또한 거짓이다. 자손을 죽이는 것을 조장하는 데에는 연민은 없다. (이름 비공개)님, 나의 작은 아이는 나를 위해 일어서서 진실을 말했을 때 어둠에 빛을 가져왔다. 그녀는 정말 잘했다. 당신도 죄로 인해 흐려진 그들의 눈을 치유할 수 있는 분은 오직 나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옳았다. 오직 내가 그런 어둠을 꿰뚫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작은 아이는 지혜와 성령의 불꽃으로 말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세요. 진리의 빛으로 그들의 영혼에 침투하시고 믿음이라는 큰 선물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그들을 도와 당신을 보고 아시고 믿게 하십시오. (이름 비공개)님이 당신 이름으로 말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행하신 주님과 내가 믿는 모든 것에 찬양합니다. (이름 비공개)님의 일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회심을 가져오소서. 그녀의 마음에서 거룩한 향기가 쏟아져 나오게 하시고 우리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 자녀들에게 잘못 인도된 이 아이들에게 사랑의 불꽃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그들이 주님을 알고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나의 작은 양, 이것은 좋은 기도다. 나는 이것을 나의 거룩한 심장에 소중히 간직한다. 나의 심장은 정화시킨다, 내 아이야. 이곳에 내가 자녀들을 (심장에 가까이) 품고 있고 나에게 귀한 모든 것을 담아둔 곳이다. 내 아이야, 학교에 대한 당신의 결정을 확언하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럴 줄 알았지만 확실하지 않았다. 나는 다른 길을 계시했는데, 고려해 보지 않았던 길이였다. 이것은 나에게서 왔다.”
예수님, 여행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난 딜레마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 비공개)님이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머니로부터 이러한 놀라운 은총을 받는 것을 누구도 빼놓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이름 비공개)님과 모든 손주들과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내가 너무 많이 왔었기 때문에 이것은 이기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며칠 전에도 내 마음은 (위치 비공개)에 가고 싶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 얼마나 불행했는지에도 불구하고요! 다시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 입금을 하고 당신의 말씀을 기다려야 할까요?
“내 아이야, 오늘 아침에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이 성 파드레 피오와 같다고 말했었지. 그는 너의 영적 아버지다. 그에게 물어봤니? 이미 (이름 비공개)님의 허락을 받았다.”
아니요, 주님, 아직 안 했습니다. (당신은 아시잖아요…) 성 파드레 피오,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성 피오: “얘야, 나에게 묻는 사람 누구든 해 줄 조언을 해주겠다. 네 어머니께 달려가렴! 네가 물어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네! (미소 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복되신 마리아를 선택하거라. 그렇게 하면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다. 그녀는 천상과 대지의 여왕이시다. 너는 여왕님으로부터 방문을 초대받았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왕님의 초대를 거절하는 걸까? 선하고 사랑스럽고 성스러운 현세의 여왕의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은 어리석을 것이다. 우리 천상의 여왕의 초대는 왜 거절하는 거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성 피오 신부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겠습니다.
성 피오: “다른 사람들은 어떻고요? 그들을 하느님께 맡겨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고 그들을 하느님께 맡기거라. 그러면 그들은 하느님의 문제가 된다.” (미소 짓고 계시며, 잔인하게 말씀하시는 뜻은 아니다.)
예수: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네 욕망은 좋다, 얘야. 이 욕망은 사랑의 행위이고, 그들을 내게 맡기는 것은 자비의 행위이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너는 나에 대한 믿음과 그들을 내게 맡기는 것이 신앙의 행위이자 자비의 행위인데, 그래야만 내가 진정으로 일할 수 있다. 나를 확신하거라, 얘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언제든지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도 좋다. 그들이 선택하도록 허락해라. 이것이 가장 좋으니, 왜냐하면 그들에게 기회가 있기 전에 너는 그들을 위해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네, 예수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니요’라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결정입니다.
“그래,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고려하는 행위는 은총의 순간이 될 수 있다. 결국 그들에게 달려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세요. 너무나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사랑스러운 예수님! 찬미합니다, 저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하느님이시여요! 천상과 대지의 왕을 찬양합니다!
“고맙다, 나의 어린 양아.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네 모든 일과 공부에 도움을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예수님, 지금까지 도와주신 것과 계속해서 도와주시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의 기쁨 안에서 그리고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자비가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아멘, 주님. 알렐루야. 당신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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