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제단 성체성사 안에 영원히 계신 예수님. 주님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느님이시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님을 치유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그녀는 너무 아픕니다. 또한 (이름 비공개) 님과 교회 환자 명단 및 꾸르실료 기도 목록에 있는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주님, 교회를 떠난 또는 교회 밖에있는 사람들(이름 비공개)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하거나 당신의 사랑을 거부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이름 비공개) 님을 위하여요. 또한 제 가족에서 치유하신 분들에 대한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 당신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사제직과 종교 생활로 향하게 하십시오. 그들이 듣고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교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소서. 대화가 인도되고 보호되며 지시되도록 지도해 주세요, 주님,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이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얘야, 오늘 너와 내 아들(이름 비공개) 님이 나와 함께 있어서 좋다. 얘들아, 지금은 중요한 때이다. 너희는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영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작은 아이야, 네가 이해하겠지만 완전하게는 아니다. 교회 지도자들을 둘러싼 사람들은 내가 땅에 있었던 날들의 독사들과 같다. 마음속에는 사랑이 없고 오만함과 질투심 그리고 탐욕만이 있던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이 오늘날 마기스테륨을 둘러싸고 있는 자들의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은 물어뜯고 비웃으며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얘야, 나는 그들의 경멸에 사랑과 연민으로 응답했고 그들의 영혼 상태가 걱정되었다. 나는 마음속에서 회개와 뉘우침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기를 갈망하며 평화를 내밀었다. 그들은 내가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진정한 경멸을 품고 있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자비를 베풀었다. 그러나 그들의 거부와 분노를 통해 증오의 씨앗이 자라나 결국 나를 죽이기 위한 악한 계획으로 소비되었다. 얘야, 처음에는 그들의 영혼에게 가능성이 있었지만 하느님의 뜻을 보고 하느님께 지도를 구하는 대신 악에 집중하고 사람들이 나를 따르는 것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들은 겸손해야 할 때 오만했다. 내가 그들이 악과 협력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예, 인자는 속죄하고 구원하러 왔고 그것은 십자가와 관련이 있었지만 이 사람들은 악과 협력할 필요가 없었다. 이교도들도 그렇게 했을 것이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를 구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나를 배신하는 것은 더 고통스러웠다. 얘야, 교회 역사 전체에 걸쳐 내 자신의 유다부터 시작하여 교회를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길 잃은 양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용서를 구해야한다. 그들은 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되었고 또한 하느님의 자녀이기도 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에게 당신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믿음에 기반을 두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영향력과 힘을 제한하도록 성령께 요청하십시오. 그들은 현명한 사람들까지 혼란스럽게 만들지만 나는 보장한다, 그들은 성령에게는 비길 수 없다. 예루살렘 성전처럼 먼저 교회의 정화가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회개를 위한 은총을 거부하면 아버지께서 적절하게 처리하실 것이다.

너희 빛의 자녀들아, 마음과 영혼이 깨끗한지 확인해라. 스스로 정결하게 살아라. 용서하고 원수들과 박해하며 상처 입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는 구세주와 같아질 것이다. 너희 순종으로 인해 내 천국에서 너희에게 어떤 축복이 기다리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 자신의 영혼 안에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해라. 판단하지 마라. 불우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이 가엾은 자들은 사랑과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 그들은 내 아이들이기 때문에 너희의 연민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너희도 내 아이들이다. 화해하고 판단하지 말고 가능한 한 도와주어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라; 긍휼히 여기라; 평화를 이루라; 기뻐하라. 상처 입은 영혼을 경멸하며 분노와 비판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 그것은 그들을 더욱 깊이 상하게 할 뿐이다. 너희는 아버지, 형제자매, 어머니가 되도록 부름받았다. 항상 사랑하고 거룩함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사람들이 조건을 달고 있을 때 어떻게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겠느냐? 지금 있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라; 그러면 나처럼 구세주와 같아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형제자매 중 한 사람을 판단한다면 좋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행동할 때 내 왕국을 이루기 위해 너를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가서 성사(聖事)를 구하고 죄를 회개하라. 교만은 나를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까지도 눈멀게 한다. 교만은 매우 기만적이다. 그것은 자기 의로움의 죄와 편견의 죄 속에 숨어 있다. 자아심은 교만한 영혼의 증상이다. 너희 또한 완벽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는 판단하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 나의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을 비판하지 마라, 심지어 그들의 잘못된 결정이 현재 상황을 초래했다는 것을 알더라도 말이다. 너희 중에 완벽하게 결정을 내린 사람은 누구인가? 실수를 한 적 없는 사람이 있는가? 너희는 좋은 양육 환경이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에게서 행운을 얻었다. 너희는 영혼의 상처를 알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인간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신과 동등한 수준에 두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교만의 죄를 짓지 마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돌보듯이 그들을 보살펴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어리석은 방식을 바꿔라. 나는 가족 구성원과 친구들 그리고 매일 지나치는 사람들까지도 이유 없이 너의 삶에 두었다. 그것들은 거룩함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기도하고 이것을 숙고하라. 내가 어디를 변화시켜야 하는지 보여 달라고 나에게 물어보라. 나는 너희에게 최상의 것만을 원하며, 최상은 거룩함이다. 누군가가 너를 이용할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은 내게서 온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필요를 채울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나에게 너희 필요를 채우도록 신뢰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세상은 매우 악해졌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며 선한 영혼들이 많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선함을 퍼뜨려야 한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사랑해야 하는데,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너희는 죄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기회를 주어라. 분노와 잔인함으로 그들의 영혼을 짓밟지 마라. 그것은 믿듯이 (잘못된)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라, 비난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라. 내가 사랑하듯 사랑하라. 내가 희생했듯이 희생하라. 나처럼 자비롭게 대하라. 이것이 많은 치유와 사랑과 평화의 원인이 될 것이며 너희는 위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내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거친 말; 교만에서 비롯된 행동은 기록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을 본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네 행동을 나에게 숨길 수 없다.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라. 내 영혼이 너와 함께하며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부드럽고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 나의 영혼은 너희가 사랑할 때 너를 통해 일할 것이다.”

“그것뿐이다, 나의 어린 양아. 피곤하다. 나에게 기대라 그리고 함께 왕국으로 걸어가자. 내게 기대어라, 나의 아이야. 내가 제공하겠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안에서 축복하노라. 나의 아이여, 모두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다른 사람들에게 내 사랑을 주어라."

네, 예수님. 도와주시면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을 사랑하고 당신의 도움과 은혜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거예요. 주님, 제가 힘이 없으니 채워 주세요. 주님의 마음과 어머님의 마음을 제게 주셔서 저도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게 해주세요. 말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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