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예수님 안녕하세요. 지성소 성체 안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자비로운 사랑으로 우리를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젯밤 미사와 오래된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 간의 멋진 만남, 음악과 기도 시간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주님, 이번 한 주 동안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땅에서 당신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저를 인도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뜻 안에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픈 친구들을 치유해주시고, 가족 구성원들도요. 그들 모두를 성심 가까이 붙여주세요. 위로해주시고, 달래주세요. 오늘과 밤에 세상을 떠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의 천국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만약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시어 기쁨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고 살과 피로 된 심장을 주셔서 진정 누구이신지 알게 해주세요, 우리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그들의 불신을 도와주세요, 주님. 믿음의 선물을 주세요. 특히 (이름은 생략합니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 놀라운 믿음의 선물을 주세요, 주님. 진리를 보고 알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진리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길이십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길을 보여주세요, 오 주님. 예수님, (이름은 생략합니다)를 완전히 치유해주십시오. 병자성사를 베풀어주시며 우리 사제들이 그것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큰 성사 은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름답고 생명을 주는 선물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백성을 위해 항상 성사를 집전하는 사제들을 갖게 하소서. 주님, 다음 주에도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과 말을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뜻 안에서 인도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예수님.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지금 이 순간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들어라, 내 작은 아이야. 세상이 흔들릴 때가 왔다. 흔들릴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무슨 뜻인가요, 예수님! 어떤 식으로 흔들린다는 건가요? 육체적으로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비유적인 말씀이신가요?

“육체적인 흔들림과 함께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될 것이다. 이 육체적인 흔들림은 인류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하지만 너는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지금 네게 말하는 이유는, 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이미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고 있을 것이며,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알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고 평화롭게 지내야 한다.”

“네가 어떻게 그런 시간에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구나. 얘야, 내가 너에게 이 평화를 주겠지만, 언제든지 마음이 차분하지 않을 때마다 나에게 구해야 한다. ‘평화의 왕자’께 내 평화의 선물을 달라고 청하면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선물인 나의 평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다. 그들을 불러 안심시키고 내가 돌보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주고, 함께 기도해 주어야 한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람들을 돕고 항상 온유한 마음과 친절함, 사랑과 자비로 다가가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평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적인 평화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나에게 더 많은 은총을 청하면 채워줄 것이다. 나는 평화의 근원이다, 얘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끊임없이 샘솟는 공급원이란다. 나는 공급자이자 공급 그 자체이다.(미소 지으며) 항상 모든 필요를 위해 내게 오너라. 모든 문제와 걱정거리를 가지고 나에게 와라. ‘예수님, 제 (x), 평화 부족함, 상처 입은 마음, 아이들에 대한 염려’ 등 어떤 필요나 걱정이든 가져오렴. 그것을 내게 맡기고 당신이 부족한 것을 주시거나 필요한 것을 달라고 청하라. 나의 은총을 구하라. 얘야,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면 내가 제공할 것이다. 이것을 믿어라. 모든 일에 있어서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나를 신뢰해라.”

“얘야, 이 흔들림은 세상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지만 그 영향은 어디든 느껴질 것이다. 이 흔들림으로 인한 결과나 여파는 어떤 식으로든 어느 정도까지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주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내가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하세요. 성사(聖事)를 자주 받으세요. 기도하고 나를 믿으세요. 두려움에 굴복하지 마세요. 두려움은 무력화시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무력화시키죠. 두려운 사람은 분명하게 생각할 수 없고, 내가 그들을 이끄는 바를 정확히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깨닫고 그것을 제거하고 성령으로 채우시기를 나에게 구하세요. 평안과 믿음의 영을 주시도록 청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두려움은 나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평화의 왕자이므로, 나의 자녀들은 나의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내게 오세요, 내 자녀들아; 나는 평안의 근원입니다. 나는 생명입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나는 긍휼이며 평화입니다. 모든 일에서 평안을 얻으십시오, 내 자녀들아. 큰 역경에 직면하더라도 평안하면 다른 사람들이 지침을 구하기 위해 너희를 찾을 것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또는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너희는 그들을 나에게 인도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들을 너희의 평화의 근원인 예수님께 인도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육체적인 필요를 무시하지 마세요, 내 자녀들아.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와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가장 어두운 시간에 방치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쨍그랑거리는 징과 같습니다. 사랑은 살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너희의 말을 들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가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이 너에게 말할 때, 네가 듣지 않니? 출처가 믿을 만하기 때문에 마치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과 같습니다. 정보로 가득 차 있지만 사랑이 부족한 사람의 말을 듣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종종 세상이 뒤집힌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어려운 때입니다. 평안하고 친절하며 사랑으로 돕는 누군가를 찾는 것은 큰 시련 속에서 진정한 위로와 위안을 찾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의 빛의 자녀들은 평화와 사랑으로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이것이다.”

“내 작은 아이야, 네 기도를 들었고 네 필요에 함께하고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나는 이 걱정스러운 시간에 그리고 의심이 드는 때에도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이해한다. 내 아이야, 내가 무엇을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와 동행하며 모든 고통과 염려와 부담을 경험하고 네게 채워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한다, 나의 작은 양들아. 내가 너를 돌보고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걱정거리, 부담 그리고 모든 필요를 내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당신께 맡깁니다. 나는 내 삶과 생계와 가족과 재정과 집을 포함한 나의 전부를 예수님께 맡깁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소유입니다, 주님. 내가 인도하고 보여주시고 영감을 주고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신뢰합니다, 예수님. 그래서 나는 당신의 뜻에 따라 적절한 행동 방침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의 뜻만 주세요, 예수님. 내 것을 드립니다. 그것을 당신 것으로 대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아이야. 이 기도를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극심한 시련을 겪게 될 형제자매들을 위해기도하세요, 내 아이야. 내가 너에게 가르친 모든 염려를 나에게 맡기고 돌봐주시는 것을 신뢰한다는 영적인 원칙을 계속 실천하기 바랍니다. 무거운 십자가가 올 때 준비할 수 있도록 이것을 일상생활에 통합해야 합니다. 네 할머니는 이걸 정말 잘하셨다. 그녀가 걱정으로 괴로워했던 적이 기억나니?”

아니요, 주님. 그녀가 걱정하거나 심지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강한 영혼을 짓눌릴 만한 주요 사건조차도 항상 침착하고 사실적으로 대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존재 속에서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것들을 무시하지 않았지만 관점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그래, 내 아이야. 그녀는 문제나 필요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했고 해결하기 위해 나에게 맡겼습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어떤 방식으로든 나를 신뢰했습니다. 그녀는 나와 함께 걸었고 나도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네, 예수님. 제가 그걸 봤어요. 그리고 그녀 곁에 있는 건 늘 위안이 됐죠. 그녀 역시 모든 답을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 항상 기도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현명하고 사랑스러우셨고, 환대하는 마음도 넘치셔서 제 방문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너무나 고상한 분이셨죠. 보고 싶네요. 어머니도 그리워요. 아, 얼마나 그립지만 예수님과 함께 계신다는 걸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평화를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를 사랑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여. 예수님, 더 말씀하실 게 있으세요?

“내 아이야, 남은 하루도 편안하게 보내렴.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거라. 네 집에서 누리는 소중한 평화의 순간과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아름다운 가족을 즐기렴. 지금은 은혜로운 시간이다. 걱정하지 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도 나의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단다, 부드럽게 인도하고 있지.”

감사합니다, 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널 사랑한다. 나의 평안 속으로 가렴, 내 (이름 비공개)와 내 (이름 비공개).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멀리서 지켜보는 게 아니란다. 아니야, 나는 진심으로 네 곁에 있어. 눈으로는 나를 볼 수 없겠지만 만약 볼 수 있다면 분명히 네 가운데 진정으로 나와 있음을 알게 될 거야. 이걸 믿어야 한다. 언젠가 그럴 줄 알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의 평안 속으로 가렴, 나와 함께 걸으며 용기, 사랑, 자비, 평화와 기쁨 안에서 말이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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