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이 다가오고 있다. 큰 사건이 너희 모두에게 임할 것이다. 나의 개입은 아무도 추측할 수 없는 때에 일어날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가 2018년 대림 제4주 메시지를 읽기를 바라신다.
모두에게 축복된 대림 제4주와 즐거운 독서를 기원한다!
2018년 12월 23일. 대림 제4주 일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오후 12시 20분과 저녁 7시 35분에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컴퓨터로 말씀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신다. 그녀는 완전히 내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한다.
사랑하는 작은 무리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순례자들 그리고 멀고 가까운 신도들이여.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특히 다가오는 축제인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앞두고 더욱 그러하다. 이 축제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서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내 아들의 구원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이 다가오고 있다. 큰 사건이 너희 모두에게 임할 것이다. 나의 개입은 아무도 추측할 수 없는 때에 일어날 것이다.
어떤 사자도 그것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너희에게 알린다면 믿지 마라. 사탄의 간교함은 크고 거짓 선지자들도 있다. 나는 이것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이여, 너희는 많은 조짐을 보게 될 것이며 내가 그것들을 너희에게 알릴 것이다. 나의 충실하고 사랑받는 신도들아, 나는 너희를 무지 속에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원한다. 왜냐하면 분열이 필연적으로 너희에게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악인들과 구분할 것이다. 이것은 지금 너희 문턱 가까이에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그리스도인의 박해를 감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슬람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특히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그 박해를 어깨에 진 십자가로 받아들여라. 너희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박해받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드러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자들에게 특별한 은총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이 박해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어둠 속으로 빛을 비추도록 필요하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너는 시력이 점점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진리에 부합한다. 곧 수술을 받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인류를 위해 이 어둠을 기꺼이 견디기를 원한다.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라.
나는 특히 너에게 신앙의 증인으로 필요하다. 너 안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은혜와 회개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온전히 내 뜻에 자신을 맡기기를 계속해라. 하늘 어머니께서 널리 지지해주실 것이다. 시력을 가지고 메시지를 받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너희는 "피난처를 찾으러" 갔다. 나의 계획과 뜻을 따랐음에 감사한다. 내 아들의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어머니도 탄생 전에 모든 사람에게 거부당했다. 그는 가난하고 추운 마구간에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신부의 사랑하는 아들인 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이 거부되는 이 축제 때 정신 질환자를 위한 요양원에 피난처를 찾아 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의 소원을 이루었고, 그 거부를 경험해야 했다. 내 거부를 말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거부당했기 때문에 너도 거절당했다. 그래서 너 또한 거절받아야 했다.
사랑하는 신부 아들아,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 이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나의 ради를 견뎌야 할 경험이었다.
이 기숙사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은 나의 소망이자 의지였다. 모든 것은 운명과 신의 뜻이다. 박해가 시작되었으니 охотно 감당해라. 너희는 그것을 느낄 것이다. 사람들은 내 이름 ради 너희를 거부하고 박해할 것이며, 너희들 사이에서도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구유 속 그리스도 아기의 은총이 필요하다. 매 순간 이러한 은총을 인식하고 이 신성한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라.
내 자녀들아, 구유 속에 있는 어린아이, 작은 아이, 하느님의 아이와 함께하라.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되고 가톨릭적인 믿음을 거부하는가? 완전한 불신과 어둠이 온 인류에게 드리워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의 세력에 날씨 상황을 추론하지 않았느냐? 크리스마스에 거의 여름 기온인 것은 너희 모두에게 흔치 않은 일이다. 창조주 나 자신도 이 날씨를 예측할 수 없으니, 내가 지혜로운 손으로 모든 것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손에 회초리를 들고 있고 사람들이 하는 사람이 아닌가? 초자연적인 것과 연결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다르게 모든 것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신도들아, 너희는 세상 곳곳에서 혼란을 경험하고 있으며 자연과 과학, 정치, 특히 가톨릭 교회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아무도 내가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며 내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인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바로 그 신성한 계획이다.
불경건함과 배교가 너무나 빠르게 증가했다. 사람들은 악에 서약하면서 흡수될 수 없다. 전능하고 전지전능하신 나 자신은 사람들이 거부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하느님을 만든다. 거의 모두가 속세의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
사랑하는 충실한 자들아, 너희 안에서 세속적인 사람들이 나를 거부한다고 느낀다.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한다. 심지어 이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인간으로서의 나 자신도 "바알세불과 함께 악마를 쫓아낸다"라고 말했듯이 마귀와 동일시되었다. 너희는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으니 똑같은 경험을 해야 할 것이다.
박해받고 모욕당할 때 감사하라. 그런 다음 내 발자취를 따라 나를 따르라. 믿지 않으려는 이 사람들이 너희에게 모든 악한 일을 비난하면 침착하고 조용히 있으라.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진실은 많은 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박해받았던 것처럼 너희도 박해받을 것이다.
진리는 세속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드러나서는 안 된다.
경계하라, 사탄은 많은 사람들을 진리로부터 돌리고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마지막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거짓의 아버지이다. 주의를 기울이고 내 소망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마라. 나는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너희를 어둠 속에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마라.
그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금 신성을 거부하는 이교도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너희를 둘러싼 반기독교이고 혼란을 일으키려고 한다. 프리메이슨과 사탄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을 매수하여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눈치챘듯이 이들은 자신의 계획에 유용하도록 세뇌되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표징이며, 그들이 노출되는 마귀의 일이다. 이주 협약을 보라, 그것은 마귀의 일이고 처벌받아야 한다.
이러한 책략에 자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은 영원히 길을 잃는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마침내 깨어나라.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고 영원의 저주를 경고한다. 나는 모든 잃어버린 양을 찾기 때문에 너희를 구원하고 싶으며 무한한 인내심과 이해할 수 없는 신성한 인내심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나는 많은 기도를 통해 많은 회개가 있기 때문에 내 메시지에 마음이 열린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감동시킬 것이다.
또한, 매일 정해진 시편과 추가 기도를 통해 경배 시간을 지키는 모든 추종자와 신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간 동안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악한 자와 의로운 자를 분리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그때 하늘의 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요, 제 때는 여러분 때가 아니니까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시간에 제가 올 거예요.
저의 개입은 불신자들을 당황하게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잔혹할 테니까요. 제 메신저들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그들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와 같습니다. 이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예배당은 도둑 소굴이 되었습니다.
희생의 제단은 치워지고 식탁이 대신 놓였습니다. 사탄이 그곳에 개입했습니다. 바로 그 식탁들이 무엇을 위해 사용되는지 보세요, 심지어 신성 모독까지 갑니다. 사람들은 이미 이 식탁 위에서 춤추고 있고 사탄은 승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사탄은 부정한 제단을 차지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과 지혜가 선을 향하고 너희를 끌어올리는 것처럼 악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은 잔혹함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듭니다. 악은 한계가 없어요, 사탄은 만족할 줄 모르니까요.
믿음 안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대하세요. 이날을 위해 모든 것을 축제 분위기로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주변에서 이 잔치를 기념하세요, 제가 풍성한 선물을 주실 테니까요. 구유에 있는 어린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그분은 너희 심장을 어루만지시고 너희에게 사랑받고 쓰다듬어지고 싶으십니다. 그는 무애정과 불경건한 이 시대에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거룩한 고해와 성탄 전례를 준비하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구원자를 위해 자신을 준비했고 많은 일과 약속에도 불구하고 매일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매일 장미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하늘 전체가 감사합니다. 너희는 사랑받고 있고, 너희를 통해 은총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사흘 안에 제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보를 드립니다. 그 이유는 이 날들에 저의 사랑하는 딸이 온전히 제 처분에 자신을 맡길 테니까요. 이러한 특별한 은총을 기대하고 감사히 받아들이세요.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여러분이 가장 아끼는 하늘 어머니와 승리의 여왕 그리고 삼위일체 안에서 헤롤츠바흐의 장미 여왕으로부터 모든 축복을 받으십시오. 아멘.
특별한 축복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의 상을 거둘 것이다. 조금만 더 버텨라. 내가 매일 너와 함께 할 것이고 결코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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