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오순절 이후 제22주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삼위일체 전례 의식으로 거행된 성찬성사 후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오늘, 오순절 이후 22번째 주일인 오늘은 피우스 5세에 따른 삼위일체 전례 의식으로 거행된 성찬성사를 모든 경건함 속에서 봉헌했습니다. 희생 제단과 성모 마리아의 제단은 다양한 색깔의 장미와 난초로 풍요롭게 꾸며졌습니다. 천사들은 지성소 주변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제단 주위에도 모여 축복받으신 성체를 경배했습니다. 11월 만혼절이기 때문에 많은 성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달에는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여전히 많은 면죄를 얻을 수 있는데, 그들은 정말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너희 천상의 아버지가 지금 그리고 바로 이 순간에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한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늘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할 뿐이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사랑받는 추종자들과 신도들 그리고 멀리서 찾아온 순례자들아. 오늘은 특별한 날인데, 내가 내 어린 아이에게 다시 메시지를 전파하라는 특별한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녀 자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자신의 의지를 나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당구공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녀는 두려움 때문에 이 나의 메시지를 인터넷에 올릴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사랑받는 내 어린 아이여, 그들은 여전히 필요하다. 오늘날 어려운 시대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길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거짓을 따르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진실한 척하는 완전히 길을 잃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는다. 프리메이슨이란 반그리스도와 같다는 뜻이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사랑받는 자들아? 정말로 삼위일체 안에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제쳐두고 싶으신가? 언젠가 영원한 심판자 앞에 서서 오랫동안 중대한 죄 속에서 살았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고백해야 할 것인가. 너희는 악의 세력, 프리메이슨의 힘을 따르겠느냐? 아니면 선행을 하겠느냐?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정한 믿음은 또한 선행에 달려 있다. "나는 믿는다"라고 말하고도 좋은 일이 뒤따르지 않으면 혼란 속에 있는 것이다. 믿음은 밀접하게 선행과 관련되어 있다. 선행이 없는 믿음은 헛되다. 너희는 행동에서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이미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악의 세력이 너희 주변을 돌고 있지만, 이미 반그리스도의 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내 사랑,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진정한 믿음을 가르쳐 줄 것이다. 이 사랑 안에 자신을 맡기라. 그것은 서로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라는 뜻이다. 사랑과 신실함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곧 나의 개입을 시작해야 한다. 아직 심연에 서 있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세상의 흐름을 따라 살고 있다. 그들은 즐거워하며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또한 오랫동안 불신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사랑받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갈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나는 너희를 되찾고 싶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너희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나는 그것을 열어 내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매일 너희 주변을 돌며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가장하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 얼마나 많은 선택받은 영혼들을 내가 너희를 구하기 위해 임명했는지 깨닫지 못한다. 이 선택받은 영혼들은 고통스러워하며 너희와 너희 죄를 속죄한다. 너희는 외롭고 혼자이다. 그러나 나는 천상의 아버지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현재 너무 많은 불신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다.
가톨릭 교회의 권위는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다. 사랑받는 내 어린 아이여, 너희의 많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다. 아무도 믿도록 강요할 수 없다. 나는 그들을 통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인식할 수 있는 많은 사건을 통해 주의를 기울인다.
가톨릭 신앙의 분열, 사랑받는 자들아,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그것은 자신의 의지를 나에게 넘기고 천상의 아버지로서 온전히 가톨릭 진정한 믿음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양떼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몇몇만이 자신에게 정해진 십자가를 맡아 삼위일체 하느님 앞에서 감사하며 설 수 있다.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영혼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할 것이다. 각자 신성한 일에 특별한 임무가 있다. 만약 이 임무를 수행한다면, 곧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의 세력에게 계속 복종한다면 나, 하늘 아버지께 속하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카이사르에게는 카이사르의 것이요 하느님에게는 하느님의 것이다." 이것은 오늘 복음서에 나오는 말씀이다.
진정으로 믿는 신자들이 내게 영광을 돌리는가? 아니면 세상 것에 자신들을 맡기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배교한 기독인들이 늘어날수록 나의 갈망은 커지고 있다.
아직도 일요일에 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거의 아무도 없다.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일어서는 사람은 누구인가? 정말로 다른 사람이 잘 지내도록 하고 가톨릭 신앙의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또 누구인가?
만약 네가 거짓 속에서 누워있고 상대방도 거짓말을 한다고 느낀다면, 그를 깨우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너 자신이 진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나 세상 것을 더 선호한다면, 즉 나보다 마몬을 더 사랑한다면 진실을 따를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삼위일체 하느님으로서 여전히 나의 택한 자들을 위해 모든 영혼을 놓고 싸우고 있다. 이 택한 자들은 내 말을 순종하고 올바른 편에 선다. 그들은 네가 진실을 따르고 악의 세력을 쫓아가지 않을 때까지 희생하며 너를 속죄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또한 나의 의로움을 느낄 것이다. 많은 일을 했고 다른 사람에게 자비로운 줄 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포함한다. 상대방의 잘못을 비난하고 자신이 위대한 창조자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교만이고, 교만은 악에서 비롯된다.
너희는 나의 작은 도구들이고 겸손을 실천해야 한다. 겸손이란 섬김이다. 그러면 나와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다. 내가 너희를 깨우치고자 하는 갱신된 메시지를 믿어라, 그래야 영원한 천국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은 나의 진실이고, 나의 신성한 목적이다.
나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너희를 사랑하고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하나로 묶어주고 너희들을 모을 것이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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