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오순절 첫날입니다.
천상 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 후, 당신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7년 6월 4일, 우리는 이 특별한 축일에 피우스 5세에 따른 트리엔트 의식에 따라 거룩하고 감동적인 희생 미사를 드리며 오순절 첫날을 기념했습니다.
사제가 거룩한 희생 미사를 집전하는 동안 저는 엄청난 포효 소리를 분명히 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제 위에 큰 불의 혀가 보였는데, 그 크기가 두 배로 커졌습니다. 이 불꽃은 특별한 광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에 불의 혀는 속죄 영혼 모니카 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픈 카타리나 위에서도 좌우로 흔들리는 불꽃을 보았습니다. 더 작은 불의 혀도 보았고, 그것이 이제 우리 작은 무리에 속하지 않고 따르는 자인 도로테아 위의 불의 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작은 불빛 영역도 거대했는데, 아마 50개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수행원의 불의 혀를 의미했습니다.
희생 미사 동안 집 교회에 들어온 천사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정말 하늘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모든 천사는 빛으로 밝혀진 특별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막 주위에 무릎을 꿇은 채 모였습니다. 모든 초가 켜지자 불로 타오르는 병이 터졌고, 모든 것이 반짝이는 광채에 잠겼습니다.
천상 부께서 오순절 첫날 오늘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 부로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사랑의 시내를 쏟아부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불행히도 제 머리 위에서 불의 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성령께서 저 안에서 일하고 계시다고 느꼈습니다. 평생 깨닫지 못했던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천상 부께서 나를 강화하시고 싶어 하셨던 상황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지금 제가 경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하늘만이 모든 것을 조종하기 때문에 "그래, 그렇다"는 확인을 받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천상 부께서 의도하신 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큰 감사가 제 마음에 흘러들어왔습니다. 저는 성령의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고려하지 않았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속죄 고난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천상 부께서 제가 모든 것에 대해 그분을 순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이 제 영혼의 왕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부께서 말씀하시다: 나는 당신의 생각과 활동을 인도합니다. 손에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아니라, 나입니다. 저는 삼위일체 안에서 당신의 왕이자 주인이자 사랑하는 천상 부이며, 결코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천상 부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시는지 깨달으셨습니까? 저는 사제들의 많은 죄악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그들은 교회가 완전히 자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도 저에게 반항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아직 희생을 기꺼이 할 의향이 있는 사제의 아들이 없습니다.
이 고텐하겐 가정 교회에 속한 제 사제는 나의 형상으로 형성되었고 나에 의해 정화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계속해서 정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내게 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를 인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작은 양을 결코 혼자 두지 않고 사랑스럽게 따르는 헌신적인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이며, 나의 양들을 푸르른 풀밭에서 먹이십니다.
당신이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것을 더 좋아할수록 더욱 사랑합니다. 당신의 십자가가 무거워 보일수록 그만큼 더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천상 부께서 주시는 사랑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위대함에 떨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자랄 것이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 없이 아무것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성령께서 오늘날 여러분에게 흘러들어와 감사로 마음속에서 느끼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사랑은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 안으로 흐를 것입니다.
내 팔로 너희를 안아주겠다, 아버지와 마리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주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어렵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하늘 아버지가 얼마나 진정으로 괴로워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 이 십자가가 너무나 힘들어서 벗어줄 수가 없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너희는 다시 또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증명한다. 이러한 사랑에 대해 오늘 오순절 첫날 감사드린다. 너희가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오늘 성령을 청했다.
또한 나의 추종자들 중 이미 60명이 포함된 많은 신심, 로사리오와 다른 기도들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싶다.
이제 오순절 첫날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진정한 오순절 기쁨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멘.
성령 안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해 온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 기뻐하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 안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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