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종려주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와 고팅겐 집 예배당에서 축복성사 경배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장미기도문 동안, 그리고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기간 동안 오늘 종려주일에 많은 천사들이 당신이 아버지께 드린 큰 고통 속에서 그분의 팔을 지지하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세 번 거룩한 대천사장 레키티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수난 중에 세 번 쓰러졌고, 현재의 백성을 위하여, 현재의 사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의 최고 목회 직분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 실제로 영혼의 고통을 견디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종려주일에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녀는 나와 함께 큰 고통 속에 놓여 있는데,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녀 안에서 이 엄청난 기름 산의 고통을 겪으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이 나와 함께 견뎌야 하는 고통이며, 그녀가 나의 도구이고 당신께 자신의 의지를 넘겼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나는 이번 시간에 그녀를 장난감처럼 사용하고 싶어한다. 더 이상 옳고 그름을 알지 못하며, 악이 허락하는 대로 앞뒤로 던져진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굳건히 버텨라, 진정한 믿음을 붙잡아라!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당신들도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왜 깨어나지 않는가? 두 교황을 환호하는 너희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쓰린가? 나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는가? 내가 두 명의 교황을 왕좌에 앉혔는가? 아니오! 단 한 사람뿐이다. 그에게만 열쇠를 주었나, 함께 기도하는 두 교황에게 주었나? 그들은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같이 기도를 할 수 있겠는가? 손을 모으고 들어 올린 채로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아니오. 더 이상 손조차 제대로 접지 못한다. 사탄이 그들 안에서 일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알아채지 못한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너희는 그들을 환호하며 응원한다.
당신들도 나의 충실한 메신저의 진정한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그녀가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두를 위해 죽으셨고,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이 수난을 통해 모두를 위해 나아갔기 때문이다. 그분은 당신들에게 환호받았다. 그리고 나서 너희는 무엇이라고 말했는가: "그분을 못 박아라, 그분을 못 박아라, 그분을 못박아라!" 신자 여러분도 그렇게 말한다. 이 단어들을 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겸손하게 모든 것을 주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과 충실함과 헌신을 모두. 그런데 당신들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싶어한다. 내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내 고통에 동의한다. 두 교황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교황은 나의 뜻대로 옷을 벗지 않고 당신들에게 보여주는데도 말이다. 사탄이 그들을 모두 잡았다 - 둘 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이 너희 천상의 아버지에게 얼마나 쓰린 일이 아니겠느냐? 내가 당신들을 위해 아들을 희생했는데! 당신들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 가시관을 쓰고 당신들은 계속해서 못을 박고 발에 꽂으며, 머리에 더 깊숙이 관통하게 한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들과 함께하지 않는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도 속하는 것이다. 아니오. 당신들은 그분에게서 등을 돌린다. 생명을 바쳐 당신들을 위해 희생하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삼위일체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가 희생해야 했던 분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두 교황이 같은 옷을 입고 기도하는 일은 전에 없었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바티칸에 있는 두 명의 교황이다.
바티칸에는 더러움과 거짓말, 부정이 있다. 나의 로마를 통해 내가 견뎌야 하는 가장 큰 고통이다. 그곳에서 당신들은 가장 큰 죄를 짓는다: 불결한 죄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는 이 엄청난 죄로 인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신다 - 이해할 수 없는 죄인데, 그녀가 순수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소중한 어머니를 주었다. 그런데 당신들은 그분과 무엇을 하는가? 심지어 믿지도 않는다! 아니오. 십자가의 길에서 혼자 내버려둔다. 십자가를 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물러선다.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어머니는 어떠한가? 그녀의 눈물을 본 적이 있는가? 주교단, 성직자와 최고 목자는 나의 어머니의 눈물을 믿었는가? 당신들에게 그것은 수돗물에 불과했다. 그리고 어떻게 조롱했는가?
내 메신저들을 가능한 한 땅에 짓밟아 버렸구나. 내가 너희에게 보냈다. 모두 나의 고난의 꽃, 나의 열정의 꽃이기 때문에 큰 고통 속에서 기꺼이 승낙했다. 그들은 너무나 사랑하는 꽃들이다. 너희는 점점 더 발로 차고 땅에 내리찍는다. 진실을 듣기 싫어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진실이고, 따라서 따르려고도 하지 않는다. 안 돼! 다시 또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느냐?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신의 아들을 말이다. 그분의 피가 상처에서 흘러내리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니! 안 돼! 모든 것이 오늘날 전설이 되었구나. 그분이 너희를 위해 행하신 모든 기적은 전설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그분은 신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기적도 베풀지 못할 것이다.
이 공교회 추기경에 대해 성경 속 참되고 유일하고 가톨릭적인 믿음에 기록된 모든 것을 부인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무엇이든 의문을 제기하며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희는 진실, 즉 성경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추기경을 통해 그들을 손과 발로 짓밟는다. 악의와 심지어 사탄까지 그의 안에서 일하고 있는데도 믿고 있구나. 그것조차 눈치채지도 못하는구나. 환호하며 새로 임명된 최고의 목자, 거짓 선지자를 바라보며 "저분이 새로운 교황이시다"라고 말한다. 그를 칭찬하면서 내가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사탄을 선택할 수 있겠느냐? 피우스 형제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러하듯이 나는 결코 사탄과 대화한 적이 없다. 그래, 그들도 또한 거짓말과 메신저들에 대한 악의를 통해 다시 또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추기경들은 서로서로 진정한 프리메이슨을 선택했다. 인터넷에서 보여준 것처럼 두 교황 모두 로타리안이라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지 않느냐? 내가 선택한 나의 교황 베네딕토는 프리메이슨과 협약을 맺는다. 그는 그들에게 책을 제공하고 출판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만으로도 부끄럽지 않으냐? 무엇을 더 믿고 있느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냐? 이제 적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냐? 아직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느냐? 내 얼굴을 보아라. 눈물로 가득 차 있고 가장 쓰디쓴 눈물로 가득하다. 그리고 나의 모든 메신저들이 나와 함께 고통받고, 고통받고, 또 고통받는다. 그들은 진실이 거짓으로 왜곡되기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침묵한다. 그들 자신도 나와 아들과 함께 큰 괴로운 시간을 겪고 있다. 나는 이미 인터넷에 이것을 발표했다.
새로 임명된 최고의 목자가 이 거짓 신학자의 주장을 진실로 제시하고 그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의 책은 저를 더욱 깊이(믿음 속으로) 인도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는 진실을 위해 “그것은 오히려 나를 심연에 더 밀어 넣었어요”라고 고백해야 했다. 그것이야말로 진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를 칭찬하여 이 오해와 불신이 계속되도록 한다. 너희는 더욱 깊은 오류 속으로 밀려나야만 한다.
사랑하는 신도들아, 내가 얼마나 자주 말했느냐? 나의 진정한 메시지를 믿으라. 그것들은 내 메신저 안네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아니, 그럴 수 없다. 이 글들을 보아라. 세상에 가장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메신저가 스스로 이러한 말을 쓰거나 반복하거나 할 수 있겠느냐? 아니, 사랑하는 자들아! 아무도 그러한 부름을 받지 않았고 선택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다. 내 진정한 말씀이 하늘에서 외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메신저는 올리브 산에서의 두려움의 울부짖음으로 인해 겁에 질린다. 나는 이제 이 존재할 수 없는 두 교황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리고 지금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적그리스도 또한 너희에게 오는가? 삼위일체 안의 하늘 아버지로서 내가 그를 계속 보류할 수 있는가? 온 우주에 대한 권능을 가진 유일한 나, 하나님의 능력을 이제 행사할 수 있겠느냐? 그래!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또한 이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고난의 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거절하고 싶으신가? 나도 떠나고 싶은 것이냐? "안 돼, 예수님 안 돼요, 하늘 아버지, 당신이 요구하는 것은 너무 많아요"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모든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네들끼리 나를 속이고 팔고 있구나. 이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지 모르는구나. 이것 또한 쓰라린 고통이 아니냐? 나는 모든 것을 선물로 주었어. 내가 영원히 너희를 사랑으로 감싸 안는 주는 아니니? 그래서 나의 가장 소중한 작은 영혼에게서 더욱더 괴로워해, 나 혼자 이끌고 있는 영혼, 오직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영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영혼. 그래, 그녀는 나와 함께 절망하고 있어. 이게 정상이야? 응, 정상이 맞아. 나의 가장 소중한 아가들의 눈물은 나의 눈물이란다. 나는 그녀 안에서 울고 더 이상 할 수 없어 -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이지.
제발 나 혼자 두지 마세요, 특히 성주간 동안 올리브 산에서의 이 시간들에. 당신 안에서 고통받고 있어. 다시 또 말하지만, 정말로 병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사를 만나길 원하지 않아. 아니야, 네 질병들은 속죄를 위한 거야. 계속해서 다른 의사들을 찾아다닐 수 있겠지. 아무도 너를 도울 수 없을 거란다 - 누구도,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야, 왜냐하면 네가 자발적으로 네 뜻을 나에게 맡겼으니까. 하루 아침에 네 질병이 사라지는 것을 보여줄게 그리고 다시 또 그 병들을 줄 수도 있어. 나는 널 장난감처럼 필요해. 오직 너를 선택해서 내 말을 세상에 외치라고 하지 않았니? 온 세상을 위해 나의 진실된 말씀을 선포하고 계속해서 진리를 울려 퍼뜨리는 유일한 전령이 아니냐? 나만이 최고 목자가 그의 직무에서 물러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 그리고 그는 그랬지만, 내 뜻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두려움 때문에 말이야. 그는 프리메이슨에게 박해받고 있어. 계속해서 새로운 거짓 선지자와 함께 게임을 이어가야 해.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아주 가까이에 와 있구나. 이 화합주의 추기경을 봐봐. 이런 위대한 신학자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니? 그의 논문을 읽어보렴. 첨부파일에 게시할게. 나와 내 아들이 진흙탕으로 던져진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다,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계속해서 겪고 싶은 자들 말이야.
그분을 거절하고 완전히 잊었구나. 더 이상 어떤 교리도 진실이 아니야. 아직 깨어나지 못했니? 믿을 만한 신앙의 진리가 아무것도 없어. 당장 사라져야 해. 나의 아들의 초월성, 사랑하는 아이들아, 또한 진실이 아니란다. "그분은 우리 안에 있지 않으시다," 위대한 신학자가 말하네. “안 돼! 전부 거짓말이야, 전부 환상이고 전설일 뿐이야. 그분이 메시아였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었어.” 그리고 이 신학자를 따른다면 네 상상의 세계를 추구할 수 있겠지, 가장 위대한 신학자라고 말하는 사람을 말이지. 그는 적그리스도고 다음 적그리스도는 아름다움과 훌륭한 모습으로 친절하게 나타날 거야. 아직 왕좌에 앉지는 않았어. 다른 자를 밀쳐내야 해. 그를 밀쳐낼 수 있도록 중간자들이 있어.
그리고 너희,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모두 나 혼자 남겨두었구나 - 전부 다 말이야. 악마가 지배하는 곳으로 들어가고 있구나 심지어 현대주의 교회로도 말이지. 하렘 쉐이크를 가톨릭 교회에서 추는 것을 보았니, 내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느냐? 나의 몸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를 밟을 때, 그래, 그분이 밟히더라도 너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이 진실이 너희 사이에 알려져 있느냐?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유다의 입맞춤으로 배신당하고 나의 유일하고 참된 가톨릭 교회가 팔린 아시시가 완전히 낯설기만 하니? 그리고 네 믿음을 위해 울지 않느냐?
너와 네 아이들을 위해 울어라, 왜냐하면 큰 불행이 아주 빨리 너에게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들이 진흙탕에 누워있을 때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니? 계속해서 지켜보고 이 구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느냐? 그들은 너희에게 한 편의 드라마를 보여주고 있어. 알겠느냐?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지 못하니? 모두 정신 나갔니?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심각한 죄를 저질렀어. 모든 중대한 죄는 너희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킨다. 회개할 때까지 모든 진실을 무시하고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을 거야.
내 마음 속 모든 것이 부서졌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이야. 나는 얼마나 산산이 조각났는지. 그리고 너에게 말할 수 있겠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하지만 네가 계속 "아버지, 원하신다면 이 고통을 감당하고 잔을 다 마실 것입니다."라고 말하잖아. “원하시면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석공들이 왕좌에 앉는 자들에게 절대 복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너희도 그렇게 말해야 해,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너희는 너무나 프리메이슨을 쫓고 있으니까. 이미 많은 이들이 프리메이슨이야.
아무것도 모르잖아. 속죄를 받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야 하네, 그래야 지식을 얻고 쓰디쓰게 회개할 수 있어. 하지만 지금 당장은 너희들을 위해 그 무엇도 할 수 없어. 왜냐하면 계속해서 심각한 죄를 짓고 있으니까. 회개하지 않아서, 사탄에게 완전하게 '예'라고 말했기 때문이야. 그는 네 안에 있고, 참 하나님, 진정한 천상의 아버지인 나보다 오히려 너를 다스리고 있어. 나는 네 마음 속에 자리가 없어, 왜냐하면 악한 중의 악한 존재, 바로 사탄 자신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으니까. 영혼들을 갈망하고 그들을 되찾고 싶어 하고, 사탄에게서 다시 사들이고 싶은 나를 위해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잖아.
너희 또한 서른 닢에 나를 팔았지. 게다가 진정한 교회의 모든 금과 보물을 지금은 주석으로 팔아야 해, 남겨진 그 주석으로 말이야. 왜냐하면 모든 것이 파괴되었고 교회에 남아있는 것은 아무 가치도 없으니까. “모든 것을 내어줘야 해. 굶주리는 빈민들에게 드려야 한다”라고 믿는군. 아니! 그것은 너희에게서 빼앗겼을 뿐이야, 나를 위한 금빛 보물이었기 때문이지. 모든 것이 계속해서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어, 나의 신성에서 속한 모든 것들이 말이야, 그로 인해 숭배받았었지. 이 선물들 안에서, 이 귀중한 선물들 안에 나는 그때 중심에 놓였어. 그들은 나를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 값진 성당에 그려 넣었지. 그리고 그것들도 무너뜨려 시장 홀과 차고로 바뀔 거야. 이것이 바로 그들이 바티칸에서 제공하고 싶은 방식이야. 하나, 진정한 가톨릭 및 사도 교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인 나 자신은 참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 안에서 모든 것을 재건할 것이야 - 삼일 안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과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지 못하겠네.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전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내가 천상의 아버지로서 나의 권능을 되찾고 있기 때문이야. 너희는 보호받고 있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지만 나를 믿고 완전히 따르고 내 뜻을 이루며 프리메이슨의 의지, 반그리스도의 의지, 사탄의 의지가 아닌 자들만이 말이지. 믿고 나를 신뢰해라. 나는 널 너무나 사랑하네, 인내하기 원하는 너희들을 위해, 아무것도 지나치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 너희들을 위해, 나의 작은 아이처럼 땅에 누워 고통으로 울부짖는 너희들을 위해, 자신이 나를 찾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그녀 또한 너희에게 위로받고 싶어 해. 그리고 너희는 무엇을 하느냐? 자신들뿐만 아니라 친척과 자녀만을 돌볼 뿐이지. 심지어 나까지도 잊었잖아. 부활절에 네 마음속에서 정말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너희들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네. 아니!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사탄에게 속해 있고, 나의 작은 아이는 계속해서 고통받고 또 고통받을 거야. 모든 것이 그녀에게 낯설게 되었지,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너무나 많은 고통과 보속을 받아야 하고, 그를 십자가에 매달린 범죄자들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말이지.
또한 그는 그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지 않았던가? 그녀는 속죄자로써 십자가 아래 서 있지 않은가? 너희도 그 옆에 서 있지는 않니? 마리아의 작은 아이들아, 축복받은 성모님이 보호하기 위해 당신들을 모으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가. 그들은 마몬을 믿고 세상적인 삶을 살아가며 모든 것을 마음껏 즐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린 모든 것, 너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인 내가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메시지를 매우 주의 깊게 읽어라. 인터넷에서 얻는 것처럼 딱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읽어야 한다. 다음 메시지에 내용이 이어져 있다. 일부를 골라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만약 믿기 싫거나 할 수 없어서 혐오스럽다면, 나를 너희 가운데 두어라. 내가 너희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더 이상 너희 안에 있지 않은가? 모든 것을 사랑하기 어렵고 내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 날 버리고 싶은가?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 밭... 네 믿음이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그때 가야만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에게 의무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악을 따르는 그들에게 영혼의 순교자로서 낙인찍힐 것이며, 너희는 그들과 접촉하려 함으로써 사탄적인 욕망을 받아들이고 따른다. 누구를 더 좋아하는가? 너희를 위해 죽은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나보다 네 자녀들을 더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너희는 내게 합당하지 않으며 나는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너희는 날 옆으로 밀어냈다. 때가 되었을 때 조롱하고 부인했으며 결코 나의 진실 편에 서 있지 않았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버텨라! 힘내라!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소중한 너희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지만 너희는 매우 많이 고통받아야 한다. 내 아들로서 성주간에 모든 것을 겪었으니 이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보아라.
사탄은 계속해서, 또 다시 너희를 유혹하려 할 것이다. 경계하라! 중죄에 빠지지 않았다면, 반복적으로 고해성사를 받고 죄를 지었고 무엇보다 깊이 회개했다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회개가 더 깊을수록 믿음도 더욱 자라게 될 것이며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큰 선물로 은총이 주어진다.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아들로서 나를 고백할 용기가 있다면, 믿는다면 날 알 수 있다.
내 편에 서 있는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 어려운 오늘, 종려주일날 야자수를 던지고 호산나라고 외쳤던 때 너희도 그중 한 명이었는지 안아준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외치는 사람들 중에도 있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사랑으로 참 믿음으로 회개하라.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지금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후기.: 6페이지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17일자 메시지의 마지막 6페이지에 모든 것이 매우 정확하게 분석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너희에게는 너무 많았다. 이 메시지도 또한 너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것들을 읽고 순종하라! 처음부터 다시 또다시 읽어라, 왜냐하면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것은 나이며 다른 누구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멘.
교회에 위협이 되는 위험들: 신학 교수 카스퍼의 논제.
그의 저서 '교회에 위협이 되는 위험들. 새로운 복음화의 장애물'에서 게오르크 마이는 신학 교수 카스퍼의 작품을 자세히 다룬다. 그는 (27-44쪽) 당시 카스퍼 교수의 다음 논제들을 인용한다:.
- "믿음은 훌륭한 사실과 권위 있게 제시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교리는 상당히 일방적이고 피상적이며 편견이 있고 어리석고 성급할 수 있다.”
- 그리스도는 "아마도 자신을 메시아나 하나님의 종이나 인자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아마도 인자로 불리지 않았다."
- 예수님이 “전적으로 인간이고 전적으로 하나님”이라는 교리를 “통과시킬 수 있게 하라.”
- 그는 또한 "우리는 복음서의 많은 기적 이야기를 전설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썼다.
그가 예수님의 치유 성공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소위 자연 현상은 어느 정도 확률로 역사적으로 간주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한다.
부활은 그에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확인 가능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이다.
가장 오래된 부활 기록(막 16:1-8)에서 그는 "이는 역사적인 특징이 아니라 주의를 끌고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수사 장치다"라고 말한다. 또한 다른 신약의 사실 진술들도 부활과 승천 보고서에서는 그에게는 단지 “수사 장치”일 뿐이다.
카스퍼에 따르면, 임재 삼위일체나 그리스도의 선존재에 대한 언급은 "직접적인 신앙 고백이 아니라 성찰적 신학 진술"이다.
카스퍼는 또한 “죽음 속에서의 개인의 부활”에 대해 말한다. 따라서 “사후 지속이나 생존에 대한 이야기도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천국, 지옥 및 연옥에 대한 언급은 "매우 부적절하고 심지어 오해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그는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교회의 무류성을 의미하며, “교회는… 더 이상 회당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고 확실히 그리스도를 부정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교회 보편 구원 중재에 대한 교리를 에큐메니컬 대화에서 매우 중요하며 'extra ecclesiam nulla salus'라는 단어로 옷입혀진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라고 불렀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