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헤롤츠바흐에서 은총의 십자가 앞에서 대략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도구와 딸 앤을 통해 오전 10시입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은총의 십자가가 반짝이는 빛에 잠겨 있습니다. 천부께서는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한 성인은 또한 십자 아래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받는 추종자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제가 당신들에게 부어줄 은총의 흐름을 받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당신들은 이 날씨 속에서 모든 고난을 감수했습니다. 이곳, 헤롤츠바흐라는 은총의 장소에서는 많은 은총의 흐름이 당신들의 마음에 흘러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을 제가 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요. 저는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이 강림 시대를 보세요! 가장 거룩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더 밝아져야 합니다. 어둠은 사라져야 합니다. 당신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타락하고, 제가 당신들에게 알리는 이러한 메시지가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믿지 못하게 됩니다.

자녀 여러분, 저의 메신저 앤이 팔 년 동안 그러한 메시지를 받고 여전히 진실 속에서 살고 있으며 사제들이 타락을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도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들에게는 그것이 가능할까요? 아니요! 한 사람은 그렇게 많이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강화되고 선택받은 자는 이 세상을 위한 특별한 은총을 받아 이를 견뎌낼 것입니다. 그녀는 세상에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불평하고 울 수도 있지만, 이 임무를 포기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녀는 운명 지어져 있으며 끝날 때까지 이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메시지를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읽고 순종하세요. 순종은 종종 당신들에게 어렵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의 작은 아이도 또한 자신의 고통을 자주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그녀가 경계를 넘어갈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진실에 부합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들은 천국에 도달할 것입니다. 구원은 십자가 안에 있기 때문에 결코 십자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십자가 상에서 당신들을 속죄하시고, 당신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당신들을 위해 은총의 고통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어떻습니까? 또한 십자가에 도달해야 하지 않습니까? 기꺼이 십자가를 들고 감수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무엇보다도 메시지를 따르면 곧 이러한 메시지만 초자연적이며 인간에게는 결코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은 특정 지식과 재능을 가질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도 그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재능을 받지 못합니다. 초자연적인 곳에서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초자연적이고 신성한 힘과 지식을 얻습니다.

이 시간 동안 인간의 능력이 약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에야만 신성의 힘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력감 속에서도 천국은 당신 안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 두 배로 말이죠.

지금 몇 마디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세주님, 가장 소중한 복되신 성모님을 우리 곁에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 속에 당신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요한 성인을 통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마음으로 당신이 우리를 생각해 주시고 오직 우리만을 위해 견디신 모든 고난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꺼이 십자가를 감수하고 벗어버리지 않겠습니다. 아니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메시지를 받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당신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원하시면 우리는 그것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라시는 것이죠. 사람들은 결함과 불완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약점과 불완전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모든 것을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가장 소중한 복되신 성모님,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 이 가장 어려운 길을 동반해 주세요.

성모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메시지를 읽어라! 8년 동안 하늘로부터 나의 작은 안네에게 주어졌는데, 그녀는 박해와 고통이 가장 클지라도 그것을 따르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 - 세상의 선교를 통해 모두를 위해. 이러한 시련기에 용감하고 대담하라. 크리스마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서 다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는 재림이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나타날 것이므로 보일 것이다. 이것은 예언되었지만 많은 사제들은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여전히 이 사건을 멀리 밀어내고 있다. 그래, 그들은 믿지 않는다. 너희 마음속에 깊은 신뢰를 키우면 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식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니, 지식은 진실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오직 진실 속에서만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다. 이것이 너희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이다.

여기 이 은총의 장소에서 나는 너희를 껴안고 이 가장 어려운 길로 너희 손을 잡으리라. 내가 너희와 동행하며,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작은 메신저 안네의 마음속에 거처를 준비하고 고통받았던 것처럼 너희 마음속에도 살 것이다. 그분은 다시 고통받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 메신저에게서 고통을 짊어지게 하셨으니, 사제직과 교회도 새로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즉 교회가 이미 설립되었지만 사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너희 모두 알고 있다.

이 사제들은 지금까지 기꺼이 하지 않았는데, 너희와 동행하는 선택된 사제 한 명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했다. 나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아니! 선출의 순간, 부르심의 순간에 그는 온전히 "예"라고 말했다. 너희도 하늘 아버지께 너희 의지를 넘겨준 것처럼 그 또한 자신의 의지를 넘겼다. 그것은 너희가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는 뜻이다. 너희는 그분에게 맡겼다. 너희는 나에게 인도받도록 허락했고, 나의 작은 양 떼처럼 계속해서 내가 형성하도록 허락했다. 그녀는 가장 심각한 고통 속에서 너희를 지지할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니, 어머니가 너희 길을 동행하시고, 또한 모든 사람과 함께 가장 힘든 길로 동행하리라.

곧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살으시고 그분의 거룩함이 너희 안에서 흘러넘칠 것이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여기에 계셔서 이 메시지를 받고자 하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그것은 항상 너희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유로운 의지가 있고 선, 천상의 힘을 위해 결정하거나 세속적인 삶을 계속할 수 있다. 너희에게는 선과 악의 구별이 있다. 언제나 이것을 기억하여 악이 너희를 끌어내리지 않고 선이 승리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천사들과 성인들, 온 하늘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하셨다. 아멘.

헤롤트스바흐의 장미 여왕으로서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할 것이니, 이 축복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안녕히 가세요,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나의 보호 아래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고 그것을 살아가는 너희들 말이다. 아멘."

복되신 어머니께서 흰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다. 그녀의 손에는 밝은 푸른 장미 염주가 들려 있었다. 마치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한번 들어 올려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건네주는 장미 염주이다. 가능한 한 매일 자주, 그리고 피우스 5세에 따른 나의 아들의 완전한 진실 속의 성 삼위 일체 희생 제사를 지켜라. 왜냐하면 이 희생 제사는 정식으로 인정되었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희생 제사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온 상처를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 거룩한 길을 걷는 사제들을 통하여 부활시키실 것이다. 그리고 현대주의에 빠져 있지 않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