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의 축일. 멜라츠의 영광의 집 위와 정원의 예배당 위에 나타나심.
안네를 통해 성스러운 대천사께서 말씀하신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왕관을 쓰고 흰 옷을 입고 눈부시게 아름다우셨다. 그 뒤로 성 요셉이 보이는데, 아니,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시다. 제가 보는 검이다. 그러자 복되신 어머니의 신랑도 오시는군요. 이제 더 강렬하게 보이고 얼굴은 빛난다. 지금 아주 뚜렷하게 보인다. 그녀에게서 광휘가 흘러나온다. 아, 그것은 그 뒤에 있는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의 광휘이다.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께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빛나신다. 그의 검과 왕관도 보이고요.
이제 성 요셉이 오신다. 오늘 그는 아기 예수를 팔에 안고 계시다. 아기 예수님을 들어 올리신다. 왼쪽에 백합꽃도 달고 계시네.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십니다. 빛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빛이 있는 곳, 별이 있는 곳에 정확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안 보이십니까? 아주 뚜렷하게 보인다. 세 개의 별이 보인다.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광선이 흘러나온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시지 않으시지만, 지금은 장미를 들고 계시는 오른손으로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를 가리키십니다. 그분께서 이제 당신의 오른쪽에 나타나셨습니다. 왼편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 요셉이 있는데, 여전히 들어 올리고 계시다.
사랑하는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님, 오늘이 축일이라 저희에게 몇 마디 해 주시려는 것을 알겠습니다. 오늘 아침 이미 중요하고 세상에 퍼져 나가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날 저희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와그라츠바드 기도 장소뿐만 아니라 멜라츠에서도 저희를 해치는 모든 악으로부터 멀리하도록 약속드립니다.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항상 너희에게 최선을 바란 적이 없었느냐? 이 멜라츠에 머무는 동안 늘 너희를 보호하지 않았느냐? 나는 언제나 너희 주변에 있었고 너희가 걱정된다. 네가 박해받고 조롱당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길이지 않니: 조롱과 적대감, 공격 그리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작은 자이자 나의 작은 자인 너희의 속죄? 얼마나 많은 번이나 내가 너희를 보호했는지. 위험이 닥쳤을 때 나는 너희로부터 멀리하기 위해 내 검을 휘둘렀다. 너희는 계속해서 사랑과 속죄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이 확실히 이루어지도록 하라. 네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속죄라면 나에게도 부르렴. 나는 많은 것을 숨길 수도 있다. 내가 도와주고 곁에 있어 줄게. 너희는 종종 혼자라고 느끼지만 결코 혼자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늘에서 온 동료들이 많고 성인들도 많다. 땅에도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고, 네가 고통받으며 메시지의 내용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예수 그리스도, 어려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괴로워하고 있다...
아, 꼬리… 안 보이십니까? 커다란 꼬리가 보인다. 여기 아래에 있는데 지금 별의 거대한 꼬리처럼 올라가고 있고 보이지 않으십니까? 오, 아름답습니다!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님, 우리가 별의 길을 가고 있다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괜히 오늘 어린 예수님과 함께 와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요셉이여.
성 요셉께서 말씀하신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마음속에서 다시 예수를 탄생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어린아이로서 이미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셨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은총이 가득한 귀여운 아기 예수님을 보여준다.
다시 꼬리가 보인다. 아름답습니다! 성스러운 미카엘 대천사님에게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께서 계속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길은 너희에게 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오직 참된 유일한 길이 너희의 길임을 알기에 결코 이 길을 놓아버릴 수 없을 것이다. 때로는 절망하고 낙담할 수도 있겠지만, 그 길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미 하늘 아버지께 너희의 의지를 바쳤으니, 그분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방향을 제시해주시며 지침을 내려주신다. 이 길이 계속 가파르게 위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어려운 길을 걸어온 자신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늘 문 앞에 서서 천국 왕국에 들어가 영원한 혼례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감사할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선물이며, 너희 모두는 이 길을 걷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또다시 꼬리가 나타났네. 계속해서 말해야겠어.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 오늘 우리에게 주려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것을 반복적으로 볼 뿐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여 인터넷에 올라가면 그들도 큰 은총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께서 계속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과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의 말씀을 인터넷에 게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 가정교회에서 수호자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엄숙함 속에서 이를 따랐다. 너희 날이 축일이어야 하기에 이 길을 걸어왔다. 이렇게 경건하게 이 후원을 기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나,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께 끊임없이 의지하고 뇌르트겐의 가정교회에 자신들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예배당은 내게 봉헌되었고 오늘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 사랑받고 있다, 특히 나의 작은 무리들아. 박해의 길을 계속 가라. 그리고 나는 거기에 있겠다. 복된 성모님과 요셉성인도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매일 저녁 8시에 이 가정 예배당 위에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이 말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계속해서 꼬리입니다.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님께 우리 작은 무리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아들을 따르고 성령 안에서 삼위일체 안에 있는 하늘 아버지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천사들과 저희를 계속 보호해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내일은 천사의 달이 끝나갑니다. 내일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와 동행할 모든 거룩한 천사들을 기억하고 복되신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을 받겠습니다. 이 큰 무리에 감사드립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님과 신랑인 성 요셉과 함께하시는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리고 우리 마음속으로 이러한 은총이 흐르도록 허락해주신 어린 예수님께도 감사합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천국으로 가시겠군요. 이미 보입니다. 내일까지요, 내일 또 나타나실 거예요. 지금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너무 빨리 갑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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