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괴팅겐 소재 가정 교회에서의 속죄 밤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23시 30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거룩한 희생 미사 후에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특히 지성소는 무릎을 꿇고 복되신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사들로 둘러싸였습니다. 거룩한 변화 동안 삼위일체 상징이 밝게 빛났습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께 보내시는 복되신 성모님의 마음에서 황금빛 광선이 흘러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 하느님의 어머니가 헤롤츠바흐에서 경배받는 장미의 여왕으로서 다가올 시대를 위한 몇 가지 지시를 드리기 위해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헤롤츠바흐에 있는 신자들이여, 가까운 곳에서도 먼 곳에서도 온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 떼와 무리들아, 너희는 이 사제들의 큰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오늘 밤의 속죄를 위해 모였다. 그 때문에 오늘 여기에 오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힘내라! 내 때는 충만해졌다! 곧 행동이 시작될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지금 이 순간 말씀하시길: 나는 너희에게 날짜와 시간을 알리지 않겠다. 이 시대를 위해 준비하라! 마음을 준비하고 성사 안에서 참회에 나아가라! 때가 왔구나, 나의 자녀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다음 단계로 가고 싶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분은 희생적인 길과 너희와 함께 속죄의 길을 걷는다.

이제 성모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길: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아, 너희는 들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때가 충만해졌다고 말씀하셨다. 나,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이제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와 동행하며 길을 잃지 않고 속죄하는 그분의 가장 어려운 길로 내려오도록 천사들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이 가우데트 주일을 기념한다. 나의 사제 아들은 분홍색 전례복을 입었다. 분홍색은 오늘의 전례 색깔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어머니로서 말한다: 기뻐하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아들의 탄생이 가까워지고 있으므로 주 안에서 기뻐하라. 가장 사랑하는 예수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 장미의 여왕으로서 오늘 다시 너희 위에 장미비를 내릴 것이다. 이 시간과 길이 너무 힘들다고 슬퍼하지 마라.

너희는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그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어머니로서, 교회의 어머니로서 단 하루도 너희를 혼자 내버려둔 적이 있는가? 아니다! 오히려 그렇다. 다시 또 많은 천사 군단을 너희에게 보낸다.

기도와 희생과 속죄를 멈추지 마라. 오늘 밤에 영원한 심연에서 수많은 사제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돌아가고 싶어질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너희는 회개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다. 너희는 원하지 않는다. 권력을 포기하라! 나는 너희에게 완전한 헌신을 가르친다. 가진 것을 모두 버려라. 삼위일체 하느님, 하늘 아버지께서 아직 이루지 못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그것은 영생에 대한 가치가 있나 아니면 지금 이 시간과 세상에서만 귀중하게 여겨지는 것인가? 버려라. 그것은 너에게 짐이다. 오직 영원한 생명만이 중요하다. 나, 천상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위해 간청한다. 너희의 영혼을 하늘 아버지께 데리고 가고 싶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하늘 아버지께 항복하면 순수해지고 진실 전체를 선포할 수 있다. 이것이 너희 하늘 아버지가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나, 천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영혼을 슬퍼한다. 모두 구원하고 싶고 모두 하늘 아버지께 데리고 가고 싶다. 그들은 당신에게 속해있다.

오늘 밤 특히 사제들을 위해 속죄하라. 구할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너희에게 더 좋고 마음속에 기쁨이 더 커질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이 밤에 힘내라고 기도하라고 말한다! 은총의 장소인 헤롤츠바흐를 방문할 수 없다면 집에서 기도하고 속죄하라. 이것은 나,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다.

사제 영혼이 하늘 아버지께 돌아와 특히 이 대림시기에 참회 고백을 하면 얼마나 기쁨으로 너희를 안아줄지! 그때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까지 견뎌왔으니 기뻐하라!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에 굳건하고 깊이 의지한다면 마지막 작은 부분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오늘날의 기쁨만을 경험할 수는 없다. 고통도 따를 것이다. 그 고통을 감당하고 охотно 십자가를 지어라. 어깨에 메고, 그것을 들고 오버알게우의 메겐 잔디밭 십자가로 가라. 이 풀 십자가는 귀중하다. 거기 무릎꿇고 기도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기꺼이 네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다시 던져 버리지 않도록 은총을 주실 것이다.

내 사랑하는 마리아의 아이들아, 너희들의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얼마나 너희들을 두려워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이 떠나갔는지. 모든 영혼 하나하나에 대해 슬퍼한다.

나의 작은 모니카야, 힘내!! 조금만 더 가면 이 산을 오를 수 있을 거야.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들을 축복하노라, 진리를 선포하고 항상 진리만을 살도록 너희들을 보내는 하늘 어머니가 말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을 실천하라! 충실하고 용감하며 대담하게 행동하라! 골고타 산꼭대기까지 이 길로 가라,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하늘 어머니가 말한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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