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성삼위일체 거룩한 희생 미사와 축복성사 경배 후에, 천부께서 알레우의 괴리츠/옵펜바흐에 있는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가 시작되기 전, 사방에서 온 천사들이 집 예배당으로 군중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제 병실로 떠올라 저에게 헌물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파괴된 교회를 위해 제 속죄를 끊임없이 바치기 위해 제가 희생의 잔에 놓이고 모든 속죄를 다시 바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오늘 천부께서 말씀하시리니: 나는 오늘 전능하신 힘과 능력으로 나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당신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오늘 하늘의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즉, 오늘의 저의 말씀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자녀 여러분, 가까운 곳에서든 먼 곳에서든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 사랑하는 순례자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나는 오늘 모든 일관성과 예언을 통해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심지어 오늘날에도 따를 자들을 땅의 네 모퉁이에서 불러모읍니다. 나의 작은 이여, 천사들이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을 보았으니 그들은 당신들의 희생을 하늘로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당신들에게서 받아 천부께 드렸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에게도 천사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나의 작은 이여, 당신은 분명히 들었고 내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예,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는 내가 세운 교회가 파괴뿐만 아니라 큰 황폐 속에 놓여 있습니다. 나의 분노의 팔이 오랫동안 내려앉았습니다. 나는 변명 없이 내 사건들을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작은 이여, 당신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 나를 위해 속죄하고 있습니다.

어제 비그라츠바트에서의 속죄 밤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당신들에게 희생이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와 내 아들의 많은 추종자들이 그곳에서 함께했습니다. 그들은 견뎌냈습니다. 그들이 나의 메시지를 따르고 증언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제 나를 계속 따라올 여러분 모두에게 내가 증거하도록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특별한 임무를 맡긴 자들에게 말입니다. 당신의 뜻을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온전히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나의 메시지는 너무나 중요해서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디든 알리고 배포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순종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아, 당신의 재량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들을 내 손에 맡기세요, 아버지의 손에 맡기세요. 그러면 그들이 나를 따르게 되면 천부인 내가 인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을 불태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나의 메시지를 완전히 이루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나의 작은 이여, 이곳 비그라츠바트에서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속죄인가요? 밤낮으로 오랫동안 당신으로부터 이런 속죄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 말을 순종하고 내 소원을 따르고 당신의 소원이 아닌 내 계획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당신들의 소원은 다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누가 고통받고 싶어할까요? 이 세상에서 자발적으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고통받기를 원하나요?

나의 작은 이여, 당신은 내게 당신의 의지를 드렸고 그 의지를 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당신 안에서 괴로워합니다 - 스스로 말입니다. 그는 다시 십자가의 고통을 받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영혼 속에서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의 사랑하는 이여, 때때로 극심한 고뇌가 당신 안에 이루어졌을 때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때 당신은 나에게 외쳤고 나는 당신이 느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안을 보냈습니다. 또한 내 버림받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당신은 내 손 안에서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아, 얼마나 자주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는지요. 만약 권위자들이 모든 일관성과 완전한 헌신으로 내 말을 따랐다면 이러한 황폐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나와 내 뜻에 자신을 바쳤습니까? 아니! - 당신들은 나의 의지를 무시하고 당신들의 소원에 맞춰 정렬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내 계획 안에 없었습니다. 당신들은 내 교회를 팔았습니다.

사랑하는 최고 목자 여러분, 무엇을 하신 겁니까? 제가 당신들에게 준 열쇠의 권능을 주요 목자들에게 팔았습니다. 당신들은 제 교회를 종교 간 공동체에 팔았습니다. 맞습니까, 그렇게 하셨습니까? 오늘날에도 이 교회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최고 목자에게 순종하고 주요 목자는 최고 목자에게 순종해야 합니까? 이것이 오늘날 나의 가톨릭 교회의 진실입니까? 아니오! - 그것은 오해입니다. 사탄이 이 교회에 힘을 가지고 있고, 천상의 아버지인 내가 가진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권능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 또한 사탄을 다스리는 통치자입니다. 내일 당신들의 능력이 끝나고 나의 전능함을 사용한다고 말할 때, 그때 떠나야 합니다, 악마의 힘이여, 악령이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권력을 사용하여 당국자들이 그들을 미혹한 악령이여. 사랑하는 권위 있는 분들이여, 당신들의 능력이 여전히 중요합니까? 오늘날에도 나의 전능함과 무적의 능력을 믿습니까? 내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당신들을 파괴할 수 있고 그것은 내 계획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겪게 될 일들은 잔인할 것입니다.

트럼본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곧 오실 겁니다! 그러면 나의 시대가 끝날 것입니다! 최종 심판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둘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이미 그것을 예고했습니다. 당신들은 시기의 전환점에 서 있고, 내 소망대로 정렬하지 않았습니다. 신성한 계획에 따라 가지 못했습니다. 그분을 거부하셨습니다. 더 이상 삼위일체를 믿지 않기 때문에 당신들 안에 있는 그분들을 파괴했습니다 - 심지어 그것조차도 아닙니다. 당신들은 삶에서 삼위 하나님을 삭제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순종합니까? 사탄 - 당신은 그를 따르고 그는 당신 위에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희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모든 능력과 영광으로 하늘에 나타날 때 만나 뵙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진실이며 삼위 하나님의 진실로 전능함과 무적의 능력을 가지고 오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들은 참된 하나인 가톨릭 신앙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졌는지 깨닫지 못합니까? 당신은 개신교도들과 식사 교제를 나누고 일치와 개신교와 연합합니다. 나의 가톨릭 교회를 학살했습니다. 삼위 하나님 나 자신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당신들의 힘이 가장 먼저 당신 안에 있습니다.

내 작은 사람이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속죄의 밤을 희생했는지, 극심한 고통 속에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속죄를 했는지요. 그녀는 속죄에 "예"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면 저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그들이 괴로워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나 자신인 천상의 아버지가 상처받았지만 말입니다. 고통은 밤낮으로 계속되었고 당신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순종하셨습니까? 내가 전능함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셨습니까, 천상의 아버지인 내가요? 나는 다시 또다시 충고했습니다: "돌아와서 유효하고 회개하는 고백 속에서 뉘우치세요." 그렇게 하셨습니까? 당신들에게 매우 중요한 나의 예언을 따랐습니까. 내 작은 사람을 통해 세상에 외쳤던, 인터넷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것은 나에게 속합니다! 나는 메시지를 보내고 이것을 위해 사용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나의 메시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울려 퍼뜨릴 사람은 나의 작지만 귀한 사자가 아닙니다. 아니요, 당신들의 천상의 아버지의 뜻입니다. 진실에 관한 것이며 유일한 진실이며 따르셔야 하지만 따르지 않았습니다.

내 작은 사람 안에서 아들의 고통이 얼마나 쓰라린지요. 내가 그를 강화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자신의 고통으로 인해 굴복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 때문에 온몸이 고통이며, 불의로 나의 교회를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사제직을 재건해야 하고 아들은 내 작은 사람 안에서 그것을 겪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삼위일체와 사도적인 나의 교회를 설립할 것이고 이를 위해 모든 일관성을 가지고 아들을 따르고 삼위일체 안에 그의 말씀을 즉시 성취하는 사람들만 필요합니다. 그들은 단지 말과 예언에 귀 기울이고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깨어나세요, 깨어나세요, 때가 왔습니다! 그것은 성취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영원한 심연으로 떨어져 내릴 것이며, 그들을 창조하신 천부인 나는 그들이 추락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겠느냐. 나의 말씀이 유효하기에 되돌릴 수 없으니, 나의 영원한 말씀, 진리의 말씀이니! 몇 번이나 너희에게 말했더니, 내 말씀을 순종하고 내 길을 가라,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니라. 내 말씀은 참되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세속적인 쾌락만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나는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으며 되돌리지 않으니,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일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이 선택을 네게 남겨둔 것이니라. 거부는 거부로 남아 있다. 돌이킬 수 없으리라 - 또한 최고 목자도 스스로 그렇게 결정했느니: 그는 나에게 매우 일관성 있는 '아니다'라고 말했으니,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최고의 목자의 권력을 행사하고 계속해서 나의 작은 양들을 미혹과 혼란 속으로 이끌 것이다. 나는 삼위일체 안의 내 천부인 아버지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니, 그분께 완전한 굴복을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 곳에서 성령을 구하지 않았다." 그러니 최고 목자여, 너는 그것을 말하고 고백해야 하느니라.

나의 어린 양은 또한 네 죄와 불의와 증거를 내지 못함으로 인해 너희를 속죄하리라. 후회할 것이냐? 다시 한번 천부인 아버지를 간구하며 그분을 부르짖을 것인가, 아니면 내가 계속해서 말해야 하겠느냐: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네가 심연에 서 있고, 내가 너를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니, 회개하고 살기를 바라노라."

나의 어린 양은 계속해서 너희의 속죄에 대해 분명히 '예'라고 말할 것이니라. 그녀는 네게 고통받고 있느니라, 최고 목자여, 그것이 내 유일하신 거룩하고 가톨릭 교회를 위한 일이기에 그러하니라.

그리고 이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양떼들아, Wigratzbad/Opfenbach에서 너희가 머무는 시간이 곧 끝나리라. 다음 주 일요일에 나의 소망과 뜻대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것이니라. 나의 어린 양아, 마지막 날까지 고통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 귀환의 길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네게 주노라. 너희의 고통은 숨 쉬는 순간까지 계획되어야 하느니라. 매일 완전한 헌신을 실천하기에 나에게 지속적이고 흔들림 없는 '예'라고 계속 말해야 하느니라.

또한 나의 충실한 자들아, 너희 자신들을 희생의 잔 속에 넣어라. 내 교회를 보아라! 제단에서 단 한 명이라도 진정한 희생 사제가 보이는가? 그는 완전히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가? 아니오! -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제는 스스로 무언가를 간직한다. 그것은 완전한 헌신과 결과가 아니다. 나는 너에게서 전부, 전부, 내가 네게 준 전부를 원하노라! 내게 돌려주어라, 그러면 안전하고 건전할 것이며 영원히 나의 영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목표이며 또한 너희의 길이다. 그것은 나의 소망이니라. 너는 삼위일체 안에서 보호받고 사랑하는 어머니에 의해 보호받으며 모든 천사, 특히 내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과 위로의 천사인 거룩한 대천사장 레키엘에게 보호받는다.

진리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에게 충실하고 사랑을 행하라, 왜냐하면 신성한 사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하늘을 보아라! 내가 오고 있노니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라. 나의 이름을 선포하고 증거해야 하느니라. 이것은 이제 너의 모든 길이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지금 너희에게 복을 주고 보호해주고 내가 원하는 때와 장소로 보내기를 원하노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천사들과 성도들, 특히 가장 소중한 천부인 어머니,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과 함께 너희에게 축복하시리라. 아멘.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복을 주노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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