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괴리츠 집 예배당에서의 속죄 밤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23시 30분에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제사가 끝나고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천사 무리가 창문을 통해 거룩한 공간으로 들어와 예수성심상, 그리고 탭나클 주변과 삼위일체 상징물 주위에 모였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저는 지금 이 순간에 저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천부님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하늘로부터 온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헤롤츠바흐와 비그라츠바드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그리고 믿음이 굳건한 신도들이여, 성부의 뜻을 따르고 제자로써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너희들은 비그라츠바드에서 속죄 날마다 밤 기도를 다시 드리는 의지에 대해 하늘 전체가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희 집 예배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헤롤츠바흐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오늘은 너희의 순례일에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사제들이 너희의 기도와 인내와 희생으로 인해 오늘 회개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결코,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나의 작은 양떼들아, 이러한 속죄 밤이 없어서는 사제가 회개하지 못하고 회개를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이미 얼마나 많은 속죄의 밤을 견뎌왔는지 아십니까? 너희 주변에 있는 사제들만 보는구나. 온 세상의 사제를 생각해보라. 오늘에도 아직 현대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돌아섰고 회귀하기를 원하고 있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그들의 이러한 갈망은 많은 사제들에게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거짓 속에 있는 주교에게 복종하며, 수많은 모독을 저지르고 천부님의 말씀과 은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아직 식사 교제가 당신의 위대한 희생 제대 대신에 행해지는 것에 슬퍼하고 있다. 하늘 아버지와 나의 아들은 얼마나 슬픈가. 천부님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진리를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드러내셨으며, 그분과 저의 사제들을 향한 갈망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가.
저는 사제의 여왕이자 교회의 어머니입니다. 저는 이 교회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비그라츠바드에서 자비의 시간 이후에 당신, 나의 작은 안네를 하늘에서 만났습니다. 당신은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너희를 지켜보았고 천상의 복을 쏟아부어 힘을 주었습니다. 나의 어린 아이야, 당신에게는 매우 특별한 내면의 힘이 필요했고 그것을 얻었지. 오늘 네 마음속 기쁨은 엄청났습니다. 당신도 강해질 것이며, 나의 작은 양떼들아. 왜냐하면 악마가 아직 이 지역에서 군림하고 있으며 천부님께서 속죄 교회의 위에 나타나 성 미카엘 대천사 및 신랑인 성 요셉과 함께 지켜보도록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몇 년 동안 당신, 나의 어린 아이야는 저를 이러한 동반자들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는 더 이상 이 기도 장소에 악의 힘을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여전히 회개하기 위해 준비되어야 할 많은 사제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부님께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때는 혼자만이 아실 뿐입니다. 다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 시간을 드러낸다면 진실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내가 말했듯이 하늘로부터 그 시간과 날짜를 알려받을 것이 없다 - 심지어 너희 작은 아이야도 마찬가지이다. 이 날짜는 비밀입니다.
그것보다 먼저 영혼의 쇼가 일어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심각한 죄에 두려워할 것이며, 특히 사제들과 성직자들은 그들의 모독에 매우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겁을 먹어서 길거리를 비명을 지르며 달려갈 정도로 자신의 수많은 심각한 죄를 보았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나의 어린 아이야, 너는 아직 많은 사제들과 당국들을 위해 속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계속해서 속죄하고 당신의 속죄 고통을 받아들이라. 그것은 많은 사제와 전체 성직자들을 위한 것이다. 새로운 교회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겪게 될 것이며, 심지어 너희 안에서도 말이다. 너는 그에게 기꺼이 승낙했다. 네 속죄에는 오르내림이 있을 것이다. 천부님께서는 언제든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이 속죄를 당신으로부터 가져가서 줄 수 있다. 계속해서 기꺼이 그리고 이미 승낙하라고 하라. 천부님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라, 나의 어린 아이야. 그분은 항상 네 승낙과 또한 너의 속죄를 기다리고 계신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양떼들아, 다음 심각한 고난이 닥칠 때 그녀의 곁에 서 있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가야,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괴로움을 당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고통은 속죄이다. 아무도 너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의사도 질병이나 심각한 병을 진단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넌 아주, 아주 많이 힘들어해야 한다. 버텨라 그리고 계속해서 괴로움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라.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들이 때가 되면 회개하기를 바랄 것이다. 계속 속죄해라! 나의 아가야, 이것이 하늘 아버지와 온 교회의 어머니인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않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양떼들아, 너희는 우리를 사랑한다. 이미 많은 향기를 받았고 이 향기는 더욱 강해져서 다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가장 소중한 하늘 어머니도 이 아파트에서 너희가 한 많은 갱신에 감사드리고 싶어하신다. 모든 가구들은 하늘 아버지께서 선택하셨다. 너희는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스스로 그렇게 행동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모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우연이 아닌, 그분의 섭리에 대해 다시 또 감사드려라. 오직 그분만이 미래와 현재를 아신다. 그러므로 섭리에 주의를 기울여라.
천체의 움직임에도 주목해라. 그것들은 점점 더 강렬하게 변할 것이다. 태양을 보고 하늘의 별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때가 가까워졌을 때, 사건이 다가올 때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징조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너희에게 서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지 마라. 이것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특별히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완전한 보호를 받는다.
나의 아들을 따르지 않는 자는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그를 괴롭힐 것이다. 진실, 너희를 통해 하늘 아버지의 계시와 예언의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균형과 휴식은 없을 것이다. 다른 누구도 너처럼 이러한 진리와 예언을 받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너만큼 큰 고통이나 속죄를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넌 항상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양떼들아, 내 그룹아, 아들을 완전히 따르는 자들,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작은 아이의 옆에 서 있을 것이다. 너에게는 아무것도 너무 많지 않다.
가장 소중한 하늘 어머니께서는 너희의 의지와 많은 노력과 인내와 희생과 기도를 감사드린다. 너희는 온 하늘을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의 가용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하다, 나의 사랑하는 양떼들아. 힘든 하루가 지나갔을 때 다시 시작하기를 지치지 않는다. 넌 다시 일어나 이 돌투성이 길을 계속 걸어간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너희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부드럽게 바라보시는지. 사랑이 결정적이다, 나의 사랑하는 양떼들아. 그 사랑은 너희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질 것이다. 그것은 점점 더 깊숙히 가라앉아서 이러한 노력을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너에게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말이다. 내가 너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나의 사랑하는 양떼들아? 모든 천사들과 함께 너를 강화하지 않을 것인가?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서 너희가 견뎌야 하는 많은 고통에 슬퍼하지 않는가? 온전한 사랑과 선함으로 나는 너를 바라보며 언제든지 부르기 위해 거기에 있고 준비되어 있다. 너무 어려워질 때 나에게 전화해라. 가장 소중한 엄마가 너와 함께 이 길을 간다. 그녀는 결코 널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 잠시도 말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헤롤츠바흐와 비그라츠바드의 나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나는 삼위일체 하느님 –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천사들의 큰 무리와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특히 오늘 밤에 보여준 모든 속죄에 감사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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