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4일 일요일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미사와 복된성사 경배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거룩한 미사가 시작되자 많은 천사 무리가 이 집 예배당에 떠내려 와서 지성소 주변과 삼위일체의 상징 주변뿐만 아니라 밝게 빛나는 열두 별관을 쓴 복된 모녀 주변에도 모였습니다. 사랑의 어린 왕께서 다시 아기 예수님께 광선을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상의 모습 또한 밝게 비춰졌고, 지성소 천사들은 금빛으로 빛났습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성부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내 선택받은 자들아, 내 친애하는 신자들아, 오늘은 빵의 기적에 대한 복음이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당신들이 받은 만나인 하늘의 빵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모든 경건함 속에서 이 거룩한 성체를 받았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아들을 품으셨습니다. 그분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들어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마음이 모두 열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은 당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내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신비주의의 경이로움입니다. 가장 위대한 기적은 거룩한 성체성사입니다. 당신들은 다시 한번 이 만나인 하늘의 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다가올 시대를 위해 당신들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만나, 천상의 빵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들은 약해지지 않고 더욱 강건해질 것입니다.
그래요, 내 사랑하는 자들아, 악한 자가 다시 한번 당신의 말씀에 들어가려고 합니다(큰 비명 소리와 함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나는 악인을 쉬게 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는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불안을 일으키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 천상의 성부는 사탄의 대리인 또한 됩니다. 내가 이 은총의 장소 위그라츠바트에서의 그의 시간이 끝날 때를 결정합니다. 그가 아직도 이 은총의 장소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 친애하는 작은 양떼들아, 끈기 있게 나아가세요! 나는 당신들을 이곳으로 서둘러 순례지로 부르셨고 거룩한 희생 미사, 트리덴트 성사를 통해 은총이 흐르게 하려고 합니다. 많은 신자들이 이 곳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들에게 잘못된 것이 발표되었고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내 말씀이 온전한 진리가 아닌가요? 나의 메시지가 이곳의 은총의 장소에 배포되어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은 나의 진리를 계속해서 알리고 배포하는 것을 막히지 않았나요? 많은 신자들이 이후 참된 믿음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사탄의 능력과 힘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불신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당신들은 나의 은총의 장소에서 이 사탄의 능력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간적인 공포를 키우지 말고 계속해서 하느님의 공포심을 가지십시오. 복된 모녀께서 이곳 그녀의 은총의 장소에서 당신들을 보호하고 곁에 계실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작은 그룹들아, 이 속죄의 밤 동안 당신들의 인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사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희생과 속죄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길을 잃게 하고 나의 말씀이 인터넷을 통해 세상으로 퍼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사용합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발명하고 형성할 힘과 지식을 주었고, 이제 당신들은 그것의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또한 이곳에서 당신들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온전한 진리입니다. 계속해서 이곳에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더라도 당신들은 사람들 사이에 진리를 가져옵니다. 많은 신자들이 이미 당신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에서 서둘러 와서 나를 선포하는 나의 작은 사랑하는 자들아, 여기 계신 당신들을 볼 수 있도록 온 메신저들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나의 도구이며, 그래요, 나의 기꺼이 순종하는 도구이고, 계속해서 당신의 의지를 천상의 성부께 전달합니다. 나를 향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자들을 지지하는 데 끈기 있게 노력하는 나의 친애하는 작은 양떼에게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란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메시지를 통해 선포되는 완전한 진리야. 내 뜻에 따르고 내 말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많은 신자들에게는 그것을 따르는 것이 어렵단다. 너희가 내가 현대주의적인 성당에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끌어내야 했던 이유를 상상할 수 없을 거야. 사제들의 손에 의해 모욕받았기 때문이지, 그들은 많은 심각한 불경죄를 저질렀고 지금도 계속해서 그러하고 있거든. 그들은 내 아들의 계승자식이 아니란다. 성찬성사를 숭배하지 않지.
하지만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꾸준히 인내해야 한다. 매일 한 시간 동안 성찬성사 안에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매일 노출을 유지하렴. 오늘 또한 지극히 거룩한 곳이 다시 드러났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 가운데 계시고, 네가 보여준 끈기, 끊임없고 강력한 기도를 감사하신다. 성모님께서도 너희를 지켜보시며 보호해주신단다. 그녀는 너희의 속죄에 주목하시지.
매일 자비의 시간, 나의 은총이 넘치는 곳 Wigratzbad에서 말이다. 이것 또한 내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고, 내 신성한 계획 안에 있는 것이란다. 아무도 이 자리에서 너희를 쫓아낼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내가 계획하고 뜻할 때만 지시를 내릴 거야. 아직은 바라지 않으신단다.
두려워하지 마라!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위협과 시련이 너희에게 더욱 강렬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네가 완전한 진리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내 아들도 극심하게 조롱받고 적대시당했지, 마치 너희처럼 말이다. 그분도 모든 사람들에게 버려졌단다 - 너희와 같이 말이지. 모두가 너희를 거부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가 네 안에 살고 있거든. 침착하고 평온함을 유지하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있으렴. 그러면 그분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강하게 해주실 것이다.
거룩한 삼위일체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보호해주시며, 지금은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승리의 무오염성모님과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신다. 아멘. 사랑, 신성한 사랑께서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가 너희를 동반하실 것이다. 너희는 끈기 있게 버티고 더욱 강해질 것이며, 또한 신성의 힘 안에서 말이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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