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일 목요일

수태하신 분들의 축제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나고 마리아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제사 중에 많은 천사의 무리가 경배하며 꿇어엎드렸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황금빛 빛에 완전히 잠겨 계셨습니다. 머리 위에는 흰 비둘기가 나타났습니다.

성모님의 말씀: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 여러분, 나의 작은 양떼들아, 나는 하늘의 어머니로서 오늘 몇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나의 축제에 엘리사벳 성지에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너희 마음속에서 너희를 찾아 하나님의 사랑이 깊숙히 흐르도록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 여러분을 모으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희 마음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두 쉔슈타트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쉼슈타트에서 깊어진 성약의 사랑 안에서 봉헌했구나. 이 축제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밤 이 봉헌을 새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계약 안에 있는 나의 작은 양떼야,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 그리고 메시지를 받는 너희도 오늘은 축일이다. 너희에게도 오늘 밤 이 동맹을 갱신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새로운 교회는 너희 마음속에 세워질 것이다. 오늘은 이 축제 때 큰 기쁨이 있어야 한다. 너희는 점점 더 이것이 내 아들에게로 가는 진정한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뒤를 이어 이 길을 계속 나아가라. 성령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으리라. 나는 하늘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이 지혜를 줄 수 있다.

처음부터 내가 사랑해 온 하느님의 삼위일체를 사랑하라. 천상의 아버지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점점 더 가까이 끌어당기시기를 원하시므로 나는 너희에게 그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는 너희를 한없이 사랑하신다. 이미 너희에게 삼위일체의 의미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사랑은 너희 깊숙히 스며들어야 한다.

믿음을 가져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고 그것이 너희를 묶어준다. 나는 너희의 가장 친애하는 어머니로서 너희 마음을 지켜본다. 계속해서 너희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다. 오직 신성한 사랑 안에서만 이 단계를 내딛어야 한다. 아시다시피,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이며 마지막 시대에 너희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 신성의 힘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무력감이 가장 클 때 하느님의 능력이 가장 강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너희 안에서 일하실 수 있으며 그는 너희 마음속에 다시 태어난다, 즉 내 아들의 일곱 성례로 새로운 교회이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마리아 자녀들아, 나와 함께 이 길을 가라, 나의 가장 친애하는 어머니와 함께 말이다. 안전하게 너희를 인도하고 손을 잡고 데려가겠다. 네 길이 힘들고 돌투성이일지라도 올바른 길이다. 내 아들을 보아라! 그의 십자가를 보아라! 그분은 이미 이 길, 고난의 길을 먼저 가지 않았는가? 안전하게 이 길을 걸어가리니 신성한 사랑과 신성의 힘 안에서 느슨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 여러분을 축복하며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큰 천사 군대와 특히 나의 거룩한 요셉과 성 파드레 피오의 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양떼들아. 이 길에 머물러라! 용기를 잃지 말고 안전하게 이 길을 계속 나아가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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