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8일 월요일
마리아 탄신 축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괴팅겐의 집회당에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제사가 끝난 후 그분의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해 이 축일 날에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축일에 복되신 모친께서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허락받으셨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우리에게 주시며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어머니 축일에 저희를 보호하고 이 축일과 거룩한 희생 제사에 함께하시기 위해 모든 천사 군단을 보내셨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오늘 당신의 모친의 말씀이 인터넷에 온전한 아름다움으로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내 작은 아이야, 너는 오늘 우리 여인님으로부터 모든 향기를 받아 힘을 얻도록 허락받았는데, 그분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기 때문이다. 네가 특별히 선택된 것은 아니지만 이 향기의 아름다움을 선포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어머니를 숭배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말씀드리며 나의 하느님의 모친께서 또한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기꺼이 겸손하고 순종적인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해 오늘 다시 말씀드린다. 그녀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며, 그녀가 하는 말은 그 자체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내 선택된 이들아, 오늘 이 축일에 나는 삼위일체의 하느님 안에서 가장 소중한 모친을 너희에게 발표하겠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분이시며, 가장 순수한 분이시고, 육화된 아름다움과 은총이며 사랑스러우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선택하고 준 이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그분을 내게 간직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나의 선물이다. 나는 이 달콤함, 이 아름다움을 결코 거부할 수 없다. 그녀는 모든 걱정과 필요를 내 성면 앞에 가져가고 당신의 청원을 윤택하게 하고, 나에게 가져오는 당신의 근심을 윤택하게 한다. 이러한 섬세함 속에서 나는 그들의 간청이 나의 계획 안에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다. 그것이 너희에게 해를 끼친다면 모든 소망을 이루어드릴 수는 없다. 몇 가지 일은 당신의 소망에 담긴 내용과 관련하여 내 계획에 있지 않다.
이제 이 아름다운 분, 사랑스러운 여인, 가장 순수한 자가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장미의 모후, 승리의 모후, 아름다운 사랑의 모후, 사제들의 모후, 가난한 사람들의 모후, 아름다운 부인이 되어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순례지에서 나는 다른 이름과 다른 가치로 숭배받는다. 이 모든 것은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원하신다. 작은 안네가 발표하는 말씀들을 믿어라.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이니, 그것이 너희의 마음을 고양시킬 것이다. 나는 교회의 어머니이며, 너희가 이 정화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럽겠지만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라.
오늘, 나의 탄신일인 이 축일에 너희는 신성 안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나는 면죄받은 분이다. 이것을 측정할 수 있겠느냐? 내 탄신이 어떠했는지 측정할 수 있겠느냐? 삼위일체께서 밝은 빛 속에서 계셨는데, 내가 세상의 빛을 볼 때였다. 너희는 이 일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어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교회의 어머니로서 가장 큰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내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아, 나에게로 돌아오라. 이러한 흔적들을 따르고 내가 가르치는 나의 덕목들을 따르면 삼위일체 안에 확고히 뿌리를 내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의 피가 나의 혈액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원하신다.
사흘 후 너희는 나의 이름 축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 또한 의도된 바이다. 사흘은 네 방향으로 복음서를 전파한 네 명의 복음사가를 상징한다. 이 모든 것은 하늘의 징조들이다.
한때 나는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지만, 그 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었다. 더 이상 나를 마리아라고 부르지 말고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러라. 만국 여인의 기도를 통해 말하라: "한때는 마리아였다." ‘복되신 성모’를 강조함으로써 나의 신성 모성을 배제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너희가 나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숭배할 때 내 신성 피 또한 너희의 혈관을 통해 흐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또한 당신의 마음속에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에 대한 사랑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 깊고 친밀해져야 한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할 것이다.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께로 말이다. 그분은 모든 부드러움으로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말씀하신다.
얼마 전부터 얼마나 많은 말씀을 드렸는지요. 나를 더욱 깊고 친밀하게 사랑하십시오. 그분은 매일 당신을 껴안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당신의 마음으로, 신성한 심장으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로서 당신을 지켜봅니다. 내가 당신의 어머니로 선택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모든 것이 내 앞에 놓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성부께 가져다 드리기 때문입니다. 즉시 성부께 가지 마시고, 먼저 걱정거리와 함께 나에게 오십시오. 나는 슬픔 속에서 당신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성부께 아름답게 전달합니다. 나의 덕목들을 읽으세요. 그러면 당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이러한 은총의 흐름이 인류에 계속 쏟아지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당신도 이 아름다움으로 빛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로 나를 숭배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신성한 어머니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추적하십시오. 왜냐하면 두려워할 것이 많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어머니에게 오십시오. 그분은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신성한 사랑 안에서 당신을 강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은총의 어머니이며, 모든 은총의 중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 축복의 충만함을 당신에게 쏟아붓습니다. 엄숙하게 약속하고 이 은총의 충만을 받도록 잠시도 놓치지 말고 충분히 즐기십시오. 당신은 강화되고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특히 당신의 마음으로, 당신의 심연까지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마음들이 이 사랑을 가장 작은 구석구석까지 채워야 합니다.
나는 사제들의 어머니이자 여왕입니다. 이 집 예배당 또한 교회의 어머니와 함께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예배당입니다. 모든 것은 천상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다른 어떤 집 예배당도 그녀처럼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신성한 물건들은 신성을 발산합니다.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받음으로써 계속해서 연결하십시오. 삼위일체가 거룩한 희생 제사 안에서 표현됩니다: 성부 하느님, 성자 하느님 그리고 성령 하느님입니다. 그분은 항상 함께 계십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신성은 서로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충만함으로부터 끌어내고 나의 사제 아들들을 생각하십시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얼마나 마음속에 꼭 껴안고 싶은지를요. 나는 그를 그의 아버지께 데려가 구원하고 싶습니다. 이 고통 속에서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곧 나의 이름 축일을 기념할 것이며, 그러면 사흘 후 삼위일체의 표징인 나의 일곱 슬픔의 축제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통에 참여하십시오. 이것은 의도되었고 계획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마리아의 자녀라면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원하고, 새로운 교회의 기초로부터 괴로워합니다. 천상의 성부의 계획이 이루어질 때 빛날 것입니다. 그분만이 시간이 왔는지 아십니다. 버티세요! 천상의 성부는 당신들을 모두 그의 도구로서 사용하십니다.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그의 도구들입니다.
그래요, 그분도 나를 '그의 어머니'라고 부르시죠.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것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또한 이해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단지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신뢰하십시오. 맹목적인 신뢰가 하늘에 계신 성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서 나의 승낙이 먼저 앞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승낙을 다시 말해야 합니다: "예, 아버지, 예,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내 뜻대로가 아니라!" 그러면 삼위일체 안으로 결합되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굳건히 매여 안전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나는 이러한 사랑, 신성한 사랑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지금 걸어가고 있는 돌투성이 길 위에서 계속해서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종종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버림받는 경험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의 아드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안에 서 계십니다. 또한 많은 고통을 겪도록 허락될 것입니다. 그래요, 당신은 십자가의 고통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고통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앞으로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나의 작은 이여, 당신도 마음의 고통을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심장병은 의도된 것입니다. 당신의 몸은 약해지겠지만 영혼은 강화될 것입니다. 신성한 사랑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묻지 마십시오. 단계별로 성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너희는 언제나 나의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과 함께 있다고 하셨다. 나는 모든 것을 겪었다. 나의 고통과 같을 것은 없다. 나는 신성한 힘 안에서 그것을 겪었다. 다시 또 너희도 너희의 고통 속에서 강해질 것이다. 너희는 약해지지 말고, 오히려 강건해야 한다.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로서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가 괴로울 때 너희 마음속과 한복판에 있을 것이다. 먼저 내게 와라. 거기서 위안을 받고 신성한 사랑 안에 머물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늘 어머니인 나는 여왕으로서, 어머니로서, 모든 천사들과 함께하는 자애로운 어머니로서 이 축제일에 너희를 사랑한다.
삼위일체 안의 하늘 아버지께서 이제 너희 하늘 어머니이자 교회의 모후이신 분과 함께 신성한 힘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니라. 아멘. 마리아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탄생 축일에 너희를 사랑하고 안아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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