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태아 생명을 위한 경야 기도 후 그분의 도구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미사 동안 어린 예수님께서 매우 밝게 빛나셨고 금빛 광선이 번쩍였습니다. 우리는 이 은총의 광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린 예수님께서는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 즉 2월 2일까지 이어지는 지금에 성모 마리아 구유에서 이 은총의 광선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며 일년 내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자 성 미카엘이 나타났는데, 왜냐하면 이 예배당은 성 미카엘께 봉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방으로 칼을 휘둘렀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왕관과 홀을 쓰고 임금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그분께 떠오르셨습니다. 오늘 그녀는 금빛 묵주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녀의 외투는 흰색이었고 금장식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실 때 로사 미스티카 상이 더해졌습니다. 그분은 올해 특별히 우리를 돌보고 보살피시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지난 한 주 동안 이리로 옮겨오셨기 때문입니다.

노출 기간 동안 천사와 작은 영혼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성체 안치소 옆의 제단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조금 더 큰 작은 천사들도 무릎을 꿇고 가장 거룩한 곳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오늘 말씀하시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렇게 힘든 길을 걸어온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르겠다. 너희는 많은 사제들을 위해 속죄하고 또 속죄하는데 그들은 이 길로 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하늘에 들어가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들은 하늘 안에 있기 전에 하늘에 있다. 나는 나의 작은 영혼들에게 나의 어린 아들을 보여주었다. 천사들은 그들에게 나의 영원한 영광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열 명이 너희에게 허락된 엄청난 흐름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수록, 내가 구할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백만 명의 어린 아기들이 낙태되고 있고 이 시간 이후에 어머니들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길을 잃는다. 특히 어머니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나의 하늘 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으로 오라고 말해주어라. 거기에서 그분은 유일하게 존재하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몇 마디 말씀하시겠다.

지금 이 순간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의 하늘 아들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나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딸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으며 그분의 계획을 완수한다. 이 계획은 영원부터 그녀에게 의도된 것이다. 이 천상의 계획 또한 너희 각자에게도 구상되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끝까지 견뎌내는 사람들 말이다. 부디 그것을 온전히 성취해주어라. 그러면 만약 너희가 내 길 위에서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면, 나의 손에 이끌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평온함 속에 머물러라. 그 안에서 나는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힘이 너희에게 흘러넘치게 하겠다. 그것은 점점 더 깊이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나는 성령의 신부이며 이 은총을 너희에게 전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기 때문이다. 나에 의해 모든 덕목으로 형성되도록 허락하라. 그러면 너희는 거룩함의 길을 걸어가고 그것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약점이 너희를 괴롭히는 것을 안다.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이 약점들을 제거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희를 사랑스럽고 겸손하게 만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끈기 있게 나아가라! 너희의 어려움을 보지 말고 목표를 바라보아라. 오늘 이날에 나는 과달루페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너희와 함께 걸었다. 엄청난 흐름의 작은 영혼들이 너희와 동행하며 감사했고 그들은 끊임없는 묵주 기도와 힘든 여정을 통해 하늘로 인도해준 것에 대해 행복한 표정이었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어린 아들아, 약점에 무너진 것을 슬퍼하지 마라. 그것은 하늘 아버지의 뜻이다. 기꺼이 모든 고통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인도받고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약함 속에서 이것을 견딜 수는 없는데, 오직 신성한 힘 안에서만 거룩함으로 가는 길 위로 더 나아갈 것이다. 너희는 하늘 아버지의 계획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을 꼭 잡으라. 오늘 내가 부르기를 원하는 것처럼 모두 말이다. 나는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마리아의 자녀들아! 곧 나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협력과 가용성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뒤돌아보지 않고 꾸준히 이 길을 걸어가라. 앞을 바라봐라, 그곳에 너희 길이 있다. 그래, 적대감에 무너지지 마라. 그것들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아시다시피 내 사랑하는 이들아, 하늘의 힘이 올 것이다. 너희는 약함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임하시는 날들의 마지막 때에 은총의 기적이 너희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제 문자들에 주목하라. 천상과 해와 달과 별에는 변화가 있을 것이며,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때 내 임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손으로, 나의 어머니의 손으로 길을 가라. 분명히 너희는 이 길을 따라갈 수 있고 더욱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당신이 우리를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렴,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큰 배교 시대에 당신들의 위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슬퍼하지 마라. 너희는 내 아들의 교회 회원이고 내 아들이 이 교회를 다시 세울 것이다, 그분의 교회이다. 이미 정화된 교회 안에 있다. 거기에서 나의 거룩한 희생 미사 안에서 큰 성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이 아니라면 거의 매일이라도 이 희생 식사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희생 식사이다. 거기에 나의 은총이 있고 그것은 멀리 흘러갈 것이다. 죄 많은 괴팅겐을 정화하고 그 정화에 돕는 것을 목표로 생각해라. 그래, 이 도시의 모든 사제들은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거짓 속에 있다. 하지만 당신들의 기도를 통해 아직 구원받을 수 있다. 이미 심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계속 속죄하고 기도하며 희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영광을 위해, 모든 하늘의 영광을 위해 이것을 계속할 준비를 멈추지 마라.

내 사랑스러운 작은 이들아, 지금 내가 모두 넓은 망토 아래로 데려가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순간 나의 어린 아이는 멀리 펼쳐진 이 외투를 본다. 너희들은 모두 이 보호 안에 있다. 와라, 귀여운 구세주께 다 함께 오너라. 그는 당신들이 모두 그의 신성한 심장을 향하도록 원한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 융합되어 있고, 이것은 연합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와서 어려움 속에서 위안을 찾으렴. 계속해서 신성의 힘과 사랑 안에서 사랑받게 될 것이다. 이제 축복하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너희를 보내고 싶다.

예수님: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삼위일체 안에서 내 가장 소중한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특히 대천사 미카엘과 파드레 피오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며 살아가고 나의 임하시는 마지막 때까지 견뎌라!

예수 그리스도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제단의 성스러운 거룩한 성사 안에서. 마리아님, 아기와 함께 당신의 모든 축복을 우리에게 내려주세요.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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