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외침

 

나는 구약 성경에서 정의의 신이었습니다.

나는 신약 성경에서 자비와 용서의 신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시대에는 자비의 신이 될 것이지만 동시에 정의의 신이기도 합니다.


내 목소리를 듣고 내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베풀 것입니다. 나를 무시하고 내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는 정의를 시행할 것입니다.

들을 마음이 있는 이들과 나를 따르는 이들을 위해 열린 마음과 열린 가슴으로

나를 무시하는 모든 이들에게 뻗은 팔과 강한 손, 그리고 내 계회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당신의 목자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자렛 예수”

 

에녹의 서문

 

형제 여러분,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에녹입니다. 저는 시련의 시대가 오기 전에 세상에 구원 메시지를 알리도록 하나님의 자비로 선택받았습니다.

이 메시지는 인류에게 회개하도록 초대하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이것은 국가 심판이 다가오기 전 울리는 자비의 종소리입니다.

형제 여러분, 선한 목자 예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지만 회개하고 영생의 기쁨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한 목자는 신앙이나 종교와 관계없이 양을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그의 만찬에 함께하고 그는 나와 함께 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형제 여러분, 선한 목자 예수는 당신의 마음과 가정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 문을 열어 드리십시오! 그분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에게 영생을 주시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정의 시대가 시작될 즈음이며, 그분의 정의는 깊이 선악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형제 여러분; 이 메시지를 숙고하고 실행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전 세계에 알리십시오. 그래야 당신도 사랑의 목자와 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한 목자 예수는 시간이 짧고 영혼 구원이 위태로운 때를 위해 대규모 십자군 원정을 바라십니다.

이 메시지는 교회에서 개인 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께서 당신을 축복하시며, 새로운 하늘 예루살렘의 거주자가 될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에녹

 

출처: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교황 바울 6세께서는 1966년 10월 14일에 신성회중의 믿음 선포 조례(Acta Apostolicae Sedis No. 58/16, 1966년 12월 29일)를 통해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글을 교회 당국의 “nihil obstat” 승인 없이도 출판할 수 있도록 확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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