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이 진정으로 하느님, 그리고 너희 어머니를 완전한 사랑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할 때 많은 죄가 지워진다.

영혼이 모든 것을 진실로 포기하고 완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바칠 때, 영혼이 진정으로 주님에 대한 참된 사랑을 가질 때 많은 죄가 지워진다. 심지어 붉은색보다 더 강렬했던 죄라도! 주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 나도 또한 용서하고 그 영혼을 내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보물로 내 마음속에 받아들인다; 보호한다; 항상 방어한다!

사랑을 선택할 때, 완전히 하느님의 것이 되기로 결심할 때! 수년간 억눌렸던 은총의 바다가 너희를 위해 풀려난다. 이 자비로운 은총은 너희가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이 너희에게 베푸시는 엄청난 사랑을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 그리고 아직도 그분께 드릴 것이 없구나!

너희는 덕목이 없다! 하느님의 자애로운 시선을 끌기에는 전혀 공덕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셨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원하셨다. 너희는 하느님께 매우 소중하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중요하다. 그분이 너희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작품과 연관시키시고 나서 그 행복에도 참여하게 하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신다! 너희는 주님께 매우 귀중하다. 나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나는 내 아이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나의 삶을 모두 읽은 너희들을 사랑한다! 이미 여기에 드러난 비밀스러운 고통을 알고 있는 너희들은 내가 너희를 위해 얼마나 괴로웠는지 안다.

하지만 만약 해야 한다면 내 사랑을 증명하고 마침내 내 사랑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 믿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이 모든 것을 다시 겪겠다!

보라, 내 아이들아, 나의 피의 눈물! 가시로 못 박히고 칼에 찔린 나의 티 없는 마음은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사랑 증거이다...내 사랑을 믿어라, 격렬하게 내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분은 너희를 찾아오신다, 그분을 받아들여라!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라!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많고, 포기를 요구하며, 오직 나만의 소유가 되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완전히 내 소유가 되도록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는 너희 아이들아 말한다: -너희는 엄청난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느낄 것이고 심지어 행복에 몸부림칠 것이다!

내가 나의 마음을 주니, 너희의 마음도 나에게 주고, 내 사랑을 주니, 너희의 사랑도 나에게 주고, 내 모든 사랑을 주니, 너희의 사랑 또한 나에게 바치고, 여기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드려라. 이 거룩한 시간들을 통해 나는 승리할 것이고 나의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나의 회개를 지속하기 위해 여기로 계속 오너라…평화 마르코스, 오늘 보도누, 마핑겐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