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8월 7일 월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벨로 아모르의 어머니야! 나는 묵주의 여왕,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나의 종을 통해 너희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듣고 살도록 초대한다. 내 깨끗한 심장은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만약 너희가 나를 듣지 않는다면 곧 땅에 닥칠 위대한 공급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메시지를 겸손하게 되살리라고 초대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말고, 내 위대한 빛을 반사하여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둠을 찢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순수한 거울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진심으로 마음속에서 부르짖는다! 내가 요청한 대로 계속 금식하고 기도하며 고해성사를 받고 영세를 받아라. 오늘 나의 축일에 와주셔서 정말 기쁘고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얘들아, 오늘 내 심장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바다보다 훨씬 깊은 것은 바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둔 사랑의 대양이다. 내 안에서. 아! 얘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나의 광대하고 뜨거운 사랑(잠시 멈춤)을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바로 네 생명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친 십자가에서. 보라, 나는 지금 나와 함께 고통받기를, 나와 함께 살기를, 나의 십자가를 나누어 지기를 받아들이는 착하고 경건한 영혼들을 찾고 있다. 내 발자취를 따르고 싶어 하는 영혼들, 그리고 내 심장이(잠시 멈춤) 원하는 것을 갈망하는 영혼들 말이다. 세상에는 많은 영혼이 있지만 나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려는 자는 드물다. 많은 영혼들이 내가 허락할 때 고통에서 도망친다. 많은 영혼들은 십자가를 거부한다, 그들에게 겸손도 순종심도 착함도 없다. 나의 어머니, 온순한 어린 양에게서 배우라. 너희 또한 순하고 복종적이 되어 나를 따라 십자가의 길로 인도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긴급성과 심각성을 이해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나와 나의 어머니가 세상에 수많은 메시지를 전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인류는 한순간에 사탄과 죄악으로 돌아섰고 나에게 등을 돌렸다. 백 년이 넘도록 반복되는 경고와 표징과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내 손의 무게가 곧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화를 입을 것이다. 불타는 불 속에서 타버리는 나무처럼 될 것이다. 땅과 하늘의 기초가 흔들릴 것이다. 온 곳에 울부짖음이 가득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파괴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사랑의 법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 바로 사랑 자체를 거부했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를 거부했고 내 예언자들의 경고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경고한 예언자들이 말이다. 나는 니느웨가 요나의 말을 믿고 회개했기 때문에 니느웨를 용서했다. 그들이 나의 어머니의 메시지와 나의 메시지를 믿는다면 나 또한 나라들을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은 믿지 않으므로 파괴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두 성심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는 나라들을 용서하겠다. 그리고 그들이 전에 없이 기도하고 회개하며 개종한다면! 너희 불쌍한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분노에 버린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자비의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초대한다. 와서 와서 나에게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양을 치유하고 하나도 내버리지 않으며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 선한 목자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죄인이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면 말이다. 와서, 와서 나에게 오거라. 나는 너희가 만들어진 비참함을 알고 있으며 모든 악을 위해 내 심장에는 약과 연고가 있다. 와라. 나의 어머니에게로 오너라! 이 길을 보여주는 별 때문에 말이다. 하늘의 문인 나의 어머니를 통해 오거라. 나는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 그들이 우리에게 복을 빌고 있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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