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8월 29일 금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주고 싶다. 그래야 너희 모두가 삶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여정을 낙심하지 말고 자신 있게 마음을 열어 항상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며 그분의 빛을 모든 이들에게 가져다 주렴.
내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나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삶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와 함께 하느님과 나에게 가까이 가렴. 그러면 너희는 언제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을 잃지 말고 주님이 너희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너희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고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너희 가족들을 위해 주님께 간구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오늘은 나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운동 전체를 특별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축복하신다. 이곳과 브라질에 퍼져 있는 이 운동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M.C에서 위대한 일을 하시려고 한다. 믿음, 신뢰. 그분께서 무엇을 하실지 기다려 보아라… 나는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카리스마 운동을 돌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CCM의 각 회원을 축복하고 나의 지상심정에 안치한다. 이곳에서 그들은 믿음이 강해지고 굳건해질 때까지 다시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산을 옮기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위대한 기적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주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세상에 당신의 일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팔을 뻗으신다. 용기를 내라, 나의 자녀들아, 용기를 내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