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9월 5일 금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여기 있노라. 오늘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열정적으로 파괴의 길을 추구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왔노라. 부패에 대한 포용은 자기애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되니.”

“네가 자기를 사랑하게 되면, 오직 너 자신을 기쁘게 하기만 찾으리라. 네 마음은 세상의 것들과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것에 가득 차 있을 것이다 - 돈과 권력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의 명예 말이다. 하느님의 신성한 뜻이나 영원한 구원에 대한 통찰력이 없으니. 이것은 헛된 목표를 가진 비참한 길이니라. 나의 정의가 너희 세상에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믿지도 말고. 각 사람은 모든 현재의 순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느니라. 거룩한 심판은 모든 허위를 간파하리라.”

“오늘은 너희에게 새롭게 시작할 것을 초대한다. 나의 공급을 신뢰하고 교활하고 영민한 방식을 포기하라. 내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결국, 너희는 내 눈앞에서 그저 그런 존재일 뿐이니.”

“나는 모든 심장이 드러날 날을 지연시키노니,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을 늘리고 강화하기를 원하느니라. 나는 바람 속의 강한 갈대로서 그들을 쌓아 올리노라. 이 나에게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지금 교회에 보이지 않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타협과 오류의 격류 위로 날아오르는 독수리와 같을 것이니라. 낙심하지 말고,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 기도가 들리지 않는다고 느끼지도 마라. 나는 너희의 힘이니 - 내 어머니는 너희의 보호자이시니라. 너희는 나의 노고의 열매이니라. 너희 기도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힘이니라. 그것으로 인해, 나는 교만한 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니.”

“오늘은 성별 정체성 위기로 인해 오류가 지지될 때 신앙의 전통이 약화되고 항상 어둠인 불일치가 포용된다는 것을 알도록 초대한다. 기억하라, 적은 언제나 어떤 선함으로 옷을 입고 오느니라. 그의 유혹은 정의로 보일 수 있지만 진실에 기반하지 않으니. 오류를 밝히는 충성스러운 남은 자들은 종종 박해받으리라. 그러나 결국 나는 친히 의로운 사람들을 지지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오류를 받아들이도록 괴롭힘을 당하지 마라.”

“모든 박해가 때가 되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이해하라 - 마치 모든 기도 청원이 어떤 좋은 열매를 맺듯이 말이다. 너희가 내 심장에 청원을 바칠 때는, 나에 대한 사랑을 반영하는 고귀한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라. 나의 응답 시간에 인간적인 요소를 두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언제나 완벽한 나의 시기에 대한 신뢰 부족을 반영하는 것이니라. 또한 너희의 청원에 대해 가장 좋은 답을 알고 있다고 추정하지도 말아라. 그것 역시 교만이니라. 나를 하느님으로 내버려두고, 너희는 나의 도구가 되라.”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 나라가 큰 테러 행위와 생명의 손실을 애도하는 지리한 두 번째 주년을 맞이하면서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너희에게 위로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자유 의지를 내게 맡겨라. 왜냐하면 이 항복 안에서 나는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개종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하노니."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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