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1일 일요일
내 뜻에 순종했느냐?
2024년 11월 1일 – 모든 성인 대축일에 USA의 면죄단의 사도직에서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무염시태의 어린 양의 아들딸들에게

신성한 뜻을 가진 내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가운데 있어 내 아이들을 살뜰히 돌보고 있다. 세상과 인류가 위태로운 지금, 내 아이들아 세상을 위해 기도해라. 이것은 각 영혼이 자신의 창조주를 보게 될 때인 큰 깨달음의 시간이다 – 때는 바로 지금이다. 너희는 삶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 선물은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인류에게 영혼의 큰 깨달음을 드러내기 위해 이 세대를 택한 것을 기뻐하라. 행동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다시 일깨울 준비를 하라. 이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거라!
나의 계시로 너희의 죄가 드러나게 허락함으로써 너 자신에게 진실했느냐?
다른 사람을 공정하고 존엄하게 대우했느냐?
우상을 섬겼느냐? 아니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창조주 하느님을 예배하느냐?
과부, 고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봤느냐?
진정한 사랑으로 또는 자기애로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주었느냐?
내가 많은 것을 요청하지만, 내 소중한 자들에게 부탁할 단 하나의 것은;
나의 뜻에 순종했느냐?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내 뜻에 대한 순종. 아이들아, 이제 나와 하나가 되어 내 뜻 안에서 살아가라. 내일도 살아있을 수 있을까? 지금은 현재를 사는 때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회개하고 삶의 질서를 바로잡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제발.
신성한 뜻을 가진 아이들아, 너희는 내 성인들을 위해 구종일기도를 드렸고 이제 끝이났다…감사하다! 나는 이 기도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단지 시작되었을 뿐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뜻의 장소를 제공하여 루이사 작은 누이가 맡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은총을 쏟아내고 요청을 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뜻 안에서 이 사랑 행위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 안에 거하는 이 사랑의 공간을 계속 건설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나의 신성한 뜻이 흐르는 중심지가 되는 물리적인 주거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중심지를 줄 것이고, 너희는 내 뜻을 인류 전체에 되살릴 것이다. 나는 기쁘다. 왜냐하면 너희의 벽돌들이 쌓일 것이며 삼위일체와 하나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신성한 뜻의 중심으로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예수,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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