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부를 나누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어둠 속의 영혼들
2024년 5월 9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침에 천사가 와서 나를 연옥으로 데려갔어요. 처음에는 허름한 건물로 저를 데리고 가서 접시와 잔을 많이 씻으라고 지시했어요—이것은 이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제가 씻고 또 헹구는 동안 갑자기 두 명의 어린 소년이 나타났어요. 그들은 대략 여덟 살에서 열 살 정도였죠. 아이들 중 한 명이 저에게 다가와 “잔을 씻고 계세요? 저희도 좀 마실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어요.
저는 "네, 드셔도 돼요. 하지만 제가 끝낼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 아이가 “잘 씻고 있는지 보여주세요.” 라고 했어요.
소년이 검사하도록 잔을 들어 올렸더니 물방울이 제 손에서 흘러내렸죠. 그는 유리잔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깔끔하네요!"라고 말했어요.
“정말 맑아요. 괜찮네요.” 그 아이가 말했죠.
이 말을 하는 순간, 저는 그가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작은 소년은 그의 천사였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제 수호천사가 “이제 여기서 끝났으니 저와 함께 가세요—다른 곳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곳 사람들을 도와줘야 해요. 그들은 정말 많이 고통받고 있거든요.”라고 말했어요.
갑자기 저는 천사와 함께 지구 어딘가에 있는 공동묘지에 있게 되었어요. 아주 짙은 흙으로 덮인 싱싱한 무덤들이 보였죠.
제가 천사에게 “저는 공동묘지가 싫어요. 너무 불안해요.”라고 말했어요.
천사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이 여기에 묻힌 이 사람들을 도와주시길 바라세요. 그들은 완전한 어둠 속에 있답니다." 라고 했어요.
갑자기 무덤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땅속에서는 많은 목소리들이 나왔죠.
도움이 필요하다고 애원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한 목소리는 “아가씨, 제발 저희를 도와주세요. 이 끔찍한 어둠에서 우리를 꺼내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제가 "살면서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심하게 벌을 받으시는 건가요?" 라고 물었어요.
그들은 “저희는 매우 부유했고 호화로운 삶을 살았어요. 저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어떠세요? 너무 이기적이었고 다른 사람들을 돕지 않았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은 것에 대해 정말 많이 고통받아야 해요.”라고 말했어요.
“이제 저희에게는 시간이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당신의 처지를 보세요? 부를 가져가지 못했잖아요. 다른 사람들을 도왔어야 했는데, 그러면 여기에 오지 않았을 거예요." 라고 말했어요.
싱싱하게 덮인 무덤의 흙은 이 영혼들이 지금 있는 곳과 똑같이 검었어요. 저는 그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천사가 저를 데리고 갔어요.
보통 다리에 통증이 심하지만, 천사가 저를 집으로 데려온 후 우리 주님께서 이 영혼들을 위해 더 많은 고통을 주셨답니다. 밤새도록 하루 종일 너무나 괴로웠는데, 특히 이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신성 자비 묵주기도를 바꿀 때까지 그랬어요. 저는 여전히 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꼈죠.
이 기도를 마친 후 다리에 심했던 극심한 통증이 완화되었어요. 우리 주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 이 영혼들을 해방시키고 어둠에서 일으켜 세우시길 바라셨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집착으로부터 배우고 정화해야 해요.
저는 모든 영혼에게 너무나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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