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기도하며 무릎을 꿇으세요, 그래야만 여러분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2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성모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러분은 예수님을 보이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신다. 너희를 알고 이름을 지어주시는 그분께 믿음과 희망을 두세요. 기뻐하세요, 이미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으니. 기도하며 무릎을 꿇으세요, 그래야만 여러분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생활을 돌보아라. 오직 유일한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신 분께 자신들을 맡기세요.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때 내 손을 잡으면 내가 너희를 보살펴줄 것이다.
여러분은 큰 시련으로 향하고 있지만 내가 가리킨 길에서 흔들리지 마라. 나의 신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하늘이 너희 상급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마세요. 거부당하고 내쫓기더라도 사랑과 진실을 옹호하세요. 나는 슬픔의 성모이고 의인들에게 다가올 일을 알고 있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신성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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