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세상에 퍼지는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세요.

2024년 2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달된 천사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아침 일찍, 제가 The Angelus를 기도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저와 함께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천사님과 저는 아름다운 정원에 있었는데, 온통 푸르고 너무 신선해서 맑은 싱그러움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관목과 양치식물이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도착하자 성인 무리와 대화하시는 우리 주 예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매우 슬픈 표정을 지으셔서 기분이 좋지 않으신 것 같았습니다. 그러시더니 그곳을 떠나 푸른 나무들 사이에 은둔하셨습니다. 의자에 앉아 머리를 약간 숙이고 기도하는 자세로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혼자 계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거기로 가서 그분을 위로해야 합니다. 세상을 거부하고 너무 죄 많은 세상 때문에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보세요.”

그때 저는 우리 주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기도와 휴식을 취하시는 동안 방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분 앞에서 절을 하고 “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제 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자 우리 주 예수님께서 깊은 생각에서 약간 깨어나셨습니다.

“주님, 왜 그렇게 슬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분께 말했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당신의 축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깜짝 놀란 듯이 올려다보시며 “아, 네, 그래요. 여러분들을 위해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옆에서 아이들이 기다리는 큰 무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그룹은 아직 지구에 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을 내리시자 조금 더 기분이 좋아지셨습니다.

우리는 둘 다 아이들을 보고 있을 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세요. 이들이 어른으로 자라서 성장하면 어떤 이는 착하고 어떤 이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발렌티나야, 내 딸아, 나는 목마르다. 물 한 잔 줘라."

천사가 저를 작은 석굴로 안내했는데, 그곳에는 샘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수정처럼 맑은 물을 유리잔에 채워 우리 주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유리잔을 들고 정원의 다른 곳으로 걸어가 앉으셨습니다. 여전히 매우 슬퍼하셨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저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수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바티칸에서 파견되었노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온갖 종류의 다른 가르침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천사님과 제가 이 수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그녀가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머리카락은 회색으로 묶여 있었는데, 저는 그분이 수녀복을 입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팔에는 딸기로 가득 찬 큰 금속 양동이를 들고 있어서 기뻐 보였습니다.

천사님과 저는 옆에 서서 이 수녀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등을 돌린 채,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높이 앉아 한 방향을 바라보셨고, 그 수녀는 우리 주 예수님보다 약간 떨어진 낮은 곳에 앉아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자부심으로 수녀가 우리 주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좋은 열매를 맺었는지 보세요!”

관찰한 결과, 대부분의 과일이 상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천사에게 "저는 그것들이 상했고 좋지 않아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수녀는 손을 뻗어 상한 열매 속에서 우리 주 예수님께 드릴 만한 딸기 하나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딸기를 발견하고 집어서 몸을 비틀며 유리잔에 넣으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은 움직이지 않으셨고, 그분을 인정하지도 않았으며 제안을 무시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잔을 내밀지 않았고, 수녀는 닿을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유리잔에 손이 닿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수녀는 상한 열매를 입에 넣고 먹어 버렸습니다.

그녀는 허영심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상한 과일을 자랑스럽게 꼭 움켜쥐었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이 바티칸에서 왔다고 반복했습니다.

웃으면서 계속 뽐내며, “바티칸에서 여기까지 온 건 정말 잘한 일이야. 거기서 나는 큰 사람이고 아주 중요해.”라고 말했어.

천사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 당신에게 이것을 모두 드러내시길 바라십니다. 그래야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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