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2일 월요일

나의 영광스러운 발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 1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이스라엘 자녀들아, 성전이 갈라졌으니… 나의 잔은 흘러넘쳤다:

내가 정의를 외칠 때 너희는 어디에 있겠느냐? 내 심장은 부서지고, 너희는 나의 희생을 경멸했다; 너희는 사랑의 하느님 대신 악마를 존중한다! 땅은 회전을 느리게 하고 기울어진 다음 더 빠른 속도로 재개될 것이다! 이 세상은 산산이 조각날 것이다! 창조주로부터 등을 돌린 때문에, 땅은 갈라질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를 배신했다! 너희는 그분의 계명을 버렸다! 너희는 죄에 잠겼다! 너희는 역겨운 진흙탕에서 뒹굴고… 그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자유 의지로 너희의 파멸을 표시했다! 너희는 죽음에게 항복했다! 다시 햇빛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영원히 어둠 속에 서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보다 더 선호하는 하느님은 너희를 사슬에 가둘 것이다:

너희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를 거부했다… 루시퍼의 비참함으로 끝장날 것이다. 사탄이 너희를 속였다… 그의 독이 너희 혈관에 스며들었다; 너희는 그의 잔에서 마셨고, 그와 함께 만찬을 했다: 너희는 종말을 표시했다!

위대한 계시의 시간은 눈앞에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데려가는 것을 지연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 내가 직접 그들을 우유와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들의 삶은 축복될 것이고, 영원히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할 것이다.

보라,

다음 화산의 원뿔들은 이미 연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그것들의 폭발은 하늘을 칼리굴라로 뒤덮을 것이고, 너희는 손바닥 앞에서 보지 못할 것이다. 하늘이 울려 퍼지고, 죽음으로 향하는 북소리가 들린다: 세상은 무너졌지만, 인간은 모든 것이 다시 괜찮아질 것이라는 완강한 확신 속에서 계속된다

내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라! 너무 안타깝다!...

너희의 심장은 곧 무너져 내릴 것이다… 너희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었다.

지금 회개하라!

나에게 달려오라, 오 사람들... 나의 용서를 구하라: 나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나의 자비를 간청하라…

이미 너무 늦었다!

하느님 아버지, 전능하신 하느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