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쳐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지는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아침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방문하여 말씀하셨다.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보고 싶어 하신다. 나를 보내셔서 함께 가라고 하셨다.”
갑자기 천사와 나는 아름다운 하늘 정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붉은 벽돌 건물 쪽으로 갔는데, 복되신 성모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맞이하셨다. 우리는 모두 안으로 들어가 넓은 방에 들어갔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너에게 힘을 주고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고 싶어 한다, 나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성스러운 영혼들을 위해 많이 고통받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때로 우리는 너를 우리의 하늘 집으로 데려와 기분이 좋고 행복하게 해주고, 네 영혼을 새롭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와라!”
복되신 어머니께서 하늘 정원으로 걸어가시자 나는 그 뒤를 따랐다. 그녀는 말씀하셨다. "줄 선물이 있어. 예쁜 선물이야."
그녀께서는 양치류와 비슷한 푸른 잎 쪽으로 걸어가시고, 근처에는 물과 꽃이 담긴 큰 투명 유리 화분이 있었다. 그녀께서는 아름다운 연한 분홍색 꽃 줄기 하나를 꺼내서 나에게 다가오시며 말씀하셨다. “이것은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나는 말했다. "아, 복되신 어머니! 정말 예쁜 꽃이에요! 이 꽃을 영원히 소중히 여기고 집의 조각상 옆에 두겠어요. 감사합니다!"
그 꽃은 가시가 없는 부드러운 분홍색 장미였지만, 물 속에 담겨 있어서 줄기 끝에서 작은 뿌리가 돋아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복되신 어머니와 내가 건물 쪽으로 걸어가면서,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는 깊은 분홍색의 장미가 큰 아치 한쪽 면을 타고 올라가는 아름다운 장미덤불이 있었다. 나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아, 정말 좋아해요!"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서 있는 두 천사를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덩굴 장미를 주워 들라고 손짓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그렇게 했고, 양쪽에 각각 한 명씩이었다. 나는 놀라움에 빠져 그들이 아치 너머 반대편까지 장미덤불을 늘리는 것을 지켜봤다. 마치 탄성 밴드가 확장되는 것 같았는데, 점점 커지면서도 장미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다.
순식간에 온통 가장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찼는데, 모두 진한 분홍색이었고 푸른 잎이 많았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는데,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 보여줄 게 있어."라고 말씀하셨어.
그래서 그녀는 문을 통해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큰 은색 용기, 마치 체와 같은 것을 들고 돌아왔다.
그녀는 그것을 탁자 위에 놓고 말했다. "내 딸아, 가까이 와서 직접 봐라. 이것은 묵주 보석이다. 네 눈으로 확인해봐라."
나는 체가 크고 작음과 다양한 모양의 모든 종류의 보석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모두 매우 다채로운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가장 귀중한 보석처럼 느슨하게 놓여 있었다.
그것들을 감상하며 나는 말했다. "아, 복되신 어머니! 지금까지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이것들은 매우 귀중하다. 너와 다른 아이들이 하늘로 우리에게 보낼 때 최고급이지만, 기도문이 제대로 말해지지 않고 우리에게 바쳐질 때는 많은 불량품도 있다.”
그녀가 나에게 구슬을 보여주고 있을 때 주님께서 어린 소년과 함께 나타나셨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계시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셔서 복되신 어머니 옆으로 매우 가까이 오시고 탁자 위의 무언가를 만지며 계속 쳐다보시고 미소를 지으셨는데, 이것은 우리 없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자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발렌티나야, 오늘 밤에 나에게 전화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어한다. 꼭 전화해야 한다.”
나는 조금 불안했고 스스로 생각했다. ‘어떻게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까? 번호는 어디 있지?’
그녀께서는 계속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받을 것이다. 작은 종소리처럼 '딩' '딩', 두 번 울릴 것이고, 네 전화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 나의 깨끗한 마음은 얼마나 기쁠까 그리고 즐거울까.”
"그렇게 해줄래?" 그녀가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네, 어머니, 전화할게요."
성모 마리아께서는 "정말 저희에게 큰 영감을 주시는군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천사들과 함께 서 있는데 저는 속삭였어요. “하지만 어떻게 어머님께 전화해야 하죠? 번호를 적어주시겠어요?” 천사들은 너무 많이 웃었고, 제 질문을 엿들으신 성모 마리아께서도 웃으셨어요. 그 순간, 저희가 기도할 때마다 십자성호를 만들고 기도를 성모 마리아와 주님께 바치는 즉시, 그것이 당신에게서 온 것임을 아시고 천국에서 작은 ‘딩’ 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이해했어요.
그러자 성모 마리아께서 두 천사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발렌티나를 집으로 데려가 잘 돌봐주시겠어요?”
저는 천사에게 말했어요. "하지만 제 집에 어디에 사는지 아세요?" 제가 천사들에게 길을 안내하려고 하자 그들은 다시 웃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아니요, 저희는 모두 당신이 어디에 사는 줄 알아요.”라고 말했어요.
비록 저는 하늘에 있지만 여전히 세상적인 방식으로 생각해요.
성모 마리아께서는 보여주신 아름다운 보석들이 묵주알을 상징한다고 설명하셨어요. 저희가 진심으로 마음에서 기도하고 주 예수님의 삶, 즉 그분이 땅에 사시는 동안의 신비를 묵상할수록 거룩한 묵주는 큰 복이 있어요. 이 기도는 다이아몬드와 루비보다 더 귀중해요. 불성실하거나 좋지 않은 모든 기도는 체를 통과하여 거부당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항상 기도할 때 천천히, 저에게 그리고 주님께 말씀드리라고 하셨어요.
땅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마음으로 묵주를 바치도록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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